망각한 아내의 애칭오랜만에 친구부부들이 모여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달링, 하니, 자기, 슈가... 등아주 가증스러울 정도의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도대체 왜 짜증나게그렇게 부르냐고 따져 물었다.그러자 친구~ 왈..."쉿~!!"사실은 3년 전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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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허허..웃고 갑시다.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침해 환자인가..
ㅎㅎㅎㅎㅎ
침해이가요?
치매가 눈앞에까지 왔군
치매 가 슬슬 오나보군요?????????
잘봤습니다
치매에 걸렸나 보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친구 아내를 어떻게 취급하나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웃으며 갑니다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허허~~~~~ ^_^
감사합니다...
첫댓글 허허허..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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