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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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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짐승표 666을 받으면 구원이 없는 절대 이유!
마지막부흥 추천 1 조회 521 11.02.10 04:0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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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0 06:16

    첫댓글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그렇다고 믿는거지요. 베리칩1세대가 될지 100세대베리칩이 해당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과학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 사람조종이나 사이보그, 유전자 변형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하지만 종교영역에 주로사용되는 측두엽같은 부위를 담당하는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바이러스를 제작해서 삽입하여 사람의 종교심을 제거하는 기술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흔히보는 좀비영화처럼..

  • 작성자 11.02.11 19:26

    물론 현재는 666으로 완성된 모양새가 갖춰있지는 않지만 하루 자고나면 몰라보게 발전되는 과학수준을 보면
    몆 달만 지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입니다.그러나 주의 재림은 임박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11.02.10 09:10

    요즘 이런 광고 혹 보셨는지요 당신도 타이거우즈처럼 골프를 칠 수 있다... 칩을 이식하면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조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칩을 이식하면 호르몬을 조절하여 여러 환자들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되어지면 호르몬 분비가 이상해지면서 각종 종양이 발생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칩이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여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혼돈시켜 자기의지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좀비들처럼...

  • 작성자 11.02.10 13:54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었던 주요 요지는 666칩의 효과를 말하기 보다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배반하고 짐승인
    적그리스도에게 굴복하여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는 그 죄를 누가 속죄 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 점이 요점입니다.^^

  • 11.02.10 10:21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한 우리는 결국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듭나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며, 우리 주님만 사랑하게 될 때 거부할 수 있겠지요.
    배고픔도,, 육체적고통도,, 세상적인 수치와 절망도 다 이겨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좁은길을 가며 훈련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11.02.10 13:56

    아멘!^^ 거부할 힘 주님이 주시는 힘이겠지요!

  • 11.02.10 11:15

    샬롬, 진 목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66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것은 히브리서 6,10장에 나오는 사함 받을 수 없는 죄, "배도"를 의미하기 때문이겠지요. 어찌 표를 받는게 배도인가? 라는 합리적, 이성적 생각으로 배척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어찌 부인할 수 있을런지, 단 하가지 베리칩이 정말 666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유보할 수는 있을거고, 그 날에 말씀하신 대로 음녀와 짐승이 배도의 수단으로 제시하는 것이 666일테니 이를 받아서는 아니될 것 입니다.^^

  • 작성자 11.02.10 13:58

    야곱과안드레님! 안녕하세요!
    이 백주에 이 사실을 왜 절대 다수가 상징라이고 우길까요?^^

  • 11.02.10 13:43

    아멘! 목사님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주위 여론이나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진리는 선포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분은 오직 우리의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입니다. 목회자들은 이사실을 깨닫고 천국의 보화들을 나누어 주며 진리를 선포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하나님의 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의무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땅의 사역자들이 성령으로 회복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실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들을 선포하시길 기도합시다. 호산나! 마라나타!

  • 작성자 11.02.10 14:00

    미셀님,샬롬!^^
    이 땅에 큰 환란의 질곡을 지나면서야 자던 잠에서 깨어나 회개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그 후에는 사실로 인정할른지..,

  • 11.02.10 12:18

    성경은 둘째아담이라고 나와 있지 않고 마지막 아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니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것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타락하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보내셔서 첫사람아담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죽으실때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모든 것을 창조하셨죠...십자가의 도의 핵심을 모르면 이렇게 둘째 아담이란 말을 쓰게 됩니다. (고전15:45)

  • 작성자 11.02.10 18:20

    벼이삭님! 안녕하세요,^^ 샬롬! 성경말씀의 단어 가지고 논쟁은 은혜가 않되니 사양하겠습니다.^^
    부득이 성경 구절로 답드립니다. 고전15:47에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에서 둘째 사람" 히부리어의 아담이 사람이란 뜻입니다.그래서 둘째 사람은 둘째 아담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에서 둘째아담에 관한 글이 900 사람의 글이 검색이 되어집니다.

  • 작성자 11.02.10 18:20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둘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 한 분을 가리킴으로 그 의미는 이렇습니다.
    둘째 아담: 첫째 아담 이 후로 두번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구주로 오신 분의 대명사이고
    마지막아담: 우리 구세주는 유일무이한 분으로서 예수 외 에 더 이상의 구세주가 없다는 의미로 마지막입니다.
    이런 의미로 둘째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이름을 썼을 뿐 다른 의도가 없습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 11.02.12 11:28

    다른 의도가 없는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성경대로 둘째 아담이라고 하시지 마시고 바울의 의도대로 둘째 사람이라고 쓰시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바울이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라고 쓴 것에 대한 뜻을 충분히 모르기 때문에 자꾸 둘째 아담이라고 쓰는것 같아서 제가 올려본 글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뜻을 오해하니 이것을 빌미로 사단이 셋째아담하면서 이단의 교주들이 나올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특히 마지막 아담이라는 단어는 첫아담이 범죄하니 그 아담안에 속해있던 모든 우주와 만물과 피조물까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실때에 같이 죽은것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둘째 아담이라 하지 않고 둘째 사람

  • 11.02.12 11:32

    이라고 한 이유와 둘째 아담이라고 하지 않고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바울의 정확한 뜻을 알려 드리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아담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이해하여야만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라는 말씀의 뜻도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님의 글 자체를 폄하하거나 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 11.02.10 19:01

    목사님~!!! 마지막시대에 깨어계시는 목사님이신듯 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목회하시는 분도
    이시대에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진정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목사님이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윗글에 너무 공감이 가고 이해가 잘 됩니다. 많은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시는 귀한 목회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도우시는 기도의 동역자와 일꾼들을 많이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하시리라 봅니다. 우리는 은혜의 시대에 신부로 단장해야할것 같습니다.휴거가 되지 않으면
    무서운 환란을 어떻게 견딜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 작성자 11.02.10 20:08

    금가루님! 샬롬! 안녕하세요!^^나누는 말에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하시는 동지들이 계신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휴거든~ 남겨지든~ 그것은 주님의 소관이고, 우리는 회개하고 은혜를 갈망하고 충성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신부단장을
    할 뿐이지요!^^

  • 11.02.10 21:57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해요!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목사님 저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관공서에서 일을 하는데 곧 언젠가 짐승의표를 정부시책으로 포장하여 먼저 솔선수범하여 받으라고할까봐요 물론 저는 만약 그때가 온다면 과감하게 다 그만둘거에요 그런데요. 짐승의 표를 명확하게 제가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어요, 성경에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것이 짐승의표라고 나와있지만 제가 과연 성경말씀과 현실을 잘 연계시켜셔 판단할지.ㅠㅠ 역시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야하겠죠?

  • 작성자 11.02.11 08:19

    고맙습니다성령님!안녕하세요! 샬롬,!
    주님이 데려가실지 남겨두실지 모르지만 666표는 한발 한발 닥아오고 있어요,얼마있으면 칩이 부착된 전자신분증을 하라고 할것입니다. 그것이 통합된 기능이 있는 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슬그머니 집어넣게 할 것입니다.
    무조건 우리 몸에 넣는 것은 무조건 거부하면 됩니다.깨어 있으면 다~분별이 됩니다.^^

  • 11.02.10 21:59

    아 그리구요 작년 추석에 저희 작은집에 가서 짐승의표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저희 작은 엄마가 그걸 왜 실제라고 아직도 생각하냐면서, 그건 어디까지나 상.징이라고 흥분하며 말씀하시는거에요, 성경말씀은 실제인데 그걸 상징으로 계속 그 교회에서 주입식교육(?)을 받았나봐요..너무 안타까워요.ㅠㅠ

  • 작성자 11.02.12 18:07

    상징이라고 우기는것이 한국교회 현주소입니다.슬픈일입니다.흑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1 19:23

    호프님,샬롬! 오해 않했는데요! 다시 한 번 위 글을 정독해 주셈!^^

  • 11.02.11 14:31

    어찌하여 교회에서 목사님들께서 이런 얘기를 하지않는건지..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1.02.12 18:08

    천국애님,샬롬 안녕하세요^^
    주님 다시 오심에 별반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좋은 세상에 주님 다시 오실것이 무엇인가!라는 자세이죠!
    그러니 그에따른 징조 까지도 관심이 없는거지요!뭐! 어이할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9 15:03

    빅임님(편전도사님) 반갑네요! 편전도사님도 마지막시대에 관심이 있는듯 싶어 매우좋습니다. 내가 몇개 쓴글을 보시려면 닉네임에다가 클릭을 하고 작성글을 클릭하면 작성된 글이 전부 올라옵니다. 기도할때마다 기도합니다. 날 위해서도 기도해줘요! 우리 늘~ 승리합시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maran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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