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역 부도한 이 땅에는
죄도 많고 악한 일도 많으며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아서
자식이 보험금 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친 부가 어린 딸을 상습적으로
여러 해 동안을 성폭행을 하고......
참으로 기막힌
별의 별 행악이 이 땅에 가득하지만
그러나
그 어떠한 흉악 무도한 죄인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서서
우리 주 예수님께로 나오면
용서 받지 못 할
그 어떠한 죄도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한가지 용서받지 못 할 죄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 666을 받는 일입니다.
칩(짐승표666)을 받으면
불과 유황이 무섭게 타오르는 지옥으로
직통으로 떨어져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는데
짐승표 666는 얼마나 그 문제가 크고
그 죄가 어떠 하길래 용서 받지 못하고
불과 유황으로 영원토록 타오르는
지옥불속으로 떨어진다는 말인가?
오늘은 그 문제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4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어느 카페의 카페지기는
저 하고 666표를 논하면서 하는 말이
사람이 의사의 손으로
칩을 받아 지옥 불속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또 의사가 그 칩을 제거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지옥에 갈 사람을 의사가
천국에도 보낼 수도 있겠네요! 라고 빈정 거립니다.
그러니 받게 되는 짐승의 표라는 것이
별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카페는 4만여 회원이 있는
대형 카페인데도
다시오시는 예수님과 그 징조에 대하여
한 마디 말씀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카페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도
카드를 찢어 버린다고 회원이 아닙니까?
여전히 그 카드 회사의 회원입니다.
탈퇴를 하기 전에는 그 시스템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탈퇴를 하면 자유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666 짐승표 시스템은
지금 처럼
선택권이 자유롭게 있는것이 아니라
한 번 받으면
탈퇴 할 수 없는 강제성이 있어서
의사의 직권으로
뽑아내는 시술을 할 수 가 없고
만일에 허가 없이 수술을 한다면
세계 단일 정부의 강력 법에 저촉되어
의사는 엄한 법에 처벌을 받게 될 뿐 만 아니라

더 중요한 사실은
본인 자신도
칩을 통해서 주어지는
신속,편리,정확이라는 혜택을 받아 살면서
거절할 이유가 없어질 뿐 아니라
사이보그(인조인간)가 되어 컴퓨터를 통해
조종자의 조종을 받아서
유전자가 변형이 되므로
표를 다시 거부할 마음도, 생각도, 힘도,
없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 보다더 더 중요한 사실은
표를 받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모든 시스템을 수용 하는 일로서
그런 행위는
둘째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버리고
배도하므로 떠나가서
그 짐승에게 속하여~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적그리스도,마귀)을 섬기며
영원히 그의 종이 되고
마귀의 소유가 되는 일 입니다.

지금 까지의 인간의 모든 죄는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다~ 사함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실패 했을 때
하나님은 둘째 아담(예수)을 보내어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여 짐승의 표를 받고
마귀의 종이 되고
그의 소유가 다시 된다면
다시 새롭게 되는 기회가 없고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게 됩니다.(계14:10)

왜? 그럽니까?
성경에는 세째 아담을 보낸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히려 엄위한 말씀만 있을 따름입니다.
히브리서 6장4절 이하에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둘째 아담을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른 까닭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하게 욕을 보인
그 죄(배도를 의미)를 속죄 할 만한
세째 아담이 성경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속의 구세주는 예수님으로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고 했습니다
대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사단의 대리자인
적그리스도에게 가서 그를 섬기기 위해
그의 표를 받고 그에게 경배하는 그 죄!
그 죄를 속죄 시켜 줄 세째 아담이
없다는 것이 불행입니다.

그러니 666 짐승표는
단순한 문화가,
단순한 경제가,
단순한 의료문제
단순한 신분증 문제
단순한 정부시책이 아닙니다.
배도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이 배도의 시작이
국가 시책인 666 표는
우리의 가진 믿음과
우리가 받을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명분으로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과
대형 교회들이 앞장 서서
온~나라에 확산을 시킬 것이며
그 배도의 거대한 물결이
온~세계로 바다 물결처럼
순식간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WCC와 로마 카토릭과
각 나라 종교 단체들과
각종 각색 이단 종파들과
세계 각 나라 무수한 사회 단체들이
짐승인 적그리스도의 앞잡이가 되고
홍보 대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짐승표를 받아 들이도록
각 국가의 행정력을 동원하여
선전 선동에 나설 것입니다.
그런데 엊 그제 어떤 카페에서
어떤분은 나의 글에 댓 글을 쓰기를
여러분, 혹세무민 하는 이런 글에 혹하지 마십시요!
목사님,부디 우매한 양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좋은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썼던데
실제로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여기 저기 살펴보다가
다시 그 비난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기도해준다는 부분만은 살짝 삭제 했더군요!
아마 기도가 않 나와서 삭제했다면
그나마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셨나 봅니다.
666짐승표 곧 Verichip,
Biochip,
Positivechip,
Microchip,등 등의
칩들이 짐승의 표가 될른지
또 얼마나 발전된 모양의
칩이 나올른지 두고 보아야 하겠고
앞으로 발전된
모든 칩들에 대한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은 자세히 몰라도
이러한 칩을 몸속에 넣을 경우
처음 얼마간은 좋을지 몰라도
표를 받고 조금 지나게 되면
분명히 부작용이 생길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의 몸에
기계를 넣어서
사이보그(인조인간)를 만든다면
부작용이 않날 수 없지요!
사람의 몸과 기계와는
신토불이(하나됨)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6장에도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라고 했으니
틀림없이
엄청난 부작용이 나서
그 표를 받은 사람들이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며
치를 떨것입니다.
그러니 일명 짐승표 666은
일단 받아 놓으면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악질과 괴질로 고통을 받고
그 질병으로 죽어
지옥 유황불속으로 떨어져
사람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것이니
어떤 경우에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어데 가서
딱히 할 곳이 별로 없는 것이
한국교회 실정입니다.
노회?! 교역자회?! 목사 친구들?!
목사님들은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어떤 난리가 나서
그 굳어진 주관(고집)이 깨지기 전에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에 마음 놓고 입을 열 곳이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다가
혹세무민 한다는 말을 듣기가 쉽습니다.
속여서....!
속여서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세상 안일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벌어질 엄청난 사실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보여지나 봅니다.
그런데
신부들 카페에서는 눈치를
볼것이 없으므로 말하고 싶을때
듣고 싶을때 부담없이 찾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신부들 카페를
마치 옛날 재래식 부엌의 설겆이 통 밑으로
생쥐들이 밥알을 주워 먹으려고
날마다 들락 날락 하는것처럼
카페를
날마다 들락~ 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몇 마디 몇 줄이라도 쓰고 났더니
속이 좀 후련해 진다고나 할까요!. 후~
shalom and maranatha
마지막부흥 진형곤목사
첫댓글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그렇다고 믿는거지요. 베리칩1세대가 될지 100세대베리칩이 해당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과학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 사람조종이나 사이보그, 유전자 변형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하지만 종교영역에 주로사용되는 측두엽같은 부위를 담당하는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바이러스를 제작해서 삽입하여 사람의 종교심을 제거하는 기술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흔히보는 좀비영화처럼..
물론 현재는 666으로 완성된 모양새가 갖춰있지는 않지만 하루 자고나면 몰라보게 발전되는 과학수준을 보면
몆 달만 지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입니다.그러나 주의 재림은 임박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요즘 이런 광고 혹 보셨는지요 당신도 타이거우즈처럼 골프를 칠 수 있다... 칩을 이식하면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조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칩을 이식하면 호르몬을 조절하여 여러 환자들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되어지면 호르몬 분비가 이상해지면서 각종 종양이 발생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칩이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여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혼돈시켜 자기의지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좀비들처럼...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었던 주요 요지는 666칩의 효과를 말하기 보다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배반하고 짐승인
적그리스도에게 굴복하여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는 그 죄를 누가 속죄 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 점이 요점입니다.^^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한 우리는 결국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듭나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며, 우리 주님만 사랑하게 될 때 거부할 수 있겠지요.
배고픔도,, 육체적고통도,, 세상적인 수치와 절망도 다 이겨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좁은길을 가며 훈련해야 겠습니다.
아멘!^^ 거부할 힘 주님이 주시는 힘이겠지요!
샬롬, 진 목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66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것은 히브리서 6,10장에 나오는 사함 받을 수 없는 죄, "배도"를 의미하기 때문이겠지요. 어찌 표를 받는게 배도인가? 라는 합리적, 이성적 생각으로 배척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어찌 부인할 수 있을런지, 단 하가지 베리칩이 정말 666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유보할 수는 있을거고, 그 날에 말씀하신 대로 음녀와 짐승이 배도의 수단으로 제시하는 것이 666일테니 이를 받아서는 아니될 것 입니다.^^
야곱과안드레님! 안녕하세요!
이 백주에 이 사실을 왜 절대 다수가 상징라이고 우길까요?^^
아멘! 목사님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주위 여론이나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진리는 선포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분은 오직 우리의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입니다. 목회자들은 이사실을 깨닫고 천국의 보화들을 나누어 주며 진리를 선포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하나님의 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의무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땅의 사역자들이 성령으로 회복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실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들을 선포하시길 기도합시다. 호산나! 마라나타!
미셀님,샬롬!^^
이 땅에 큰 환란의 질곡을 지나면서야 자던 잠에서 깨어나 회개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그 후에는 사실로 인정할른지..,
성경은 둘째아담이라고 나와 있지 않고 마지막 아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니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것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타락하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보내셔서 첫사람아담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죽으실때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모든 것을 창조하셨죠...십자가의 도의 핵심을 모르면 이렇게 둘째 아담이란 말을 쓰게 됩니다. (고전15:45)
벼이삭님! 안녕하세요,^^ 샬롬! 성경말씀의 단어 가지고 논쟁은 은혜가 않되니 사양하겠습니다.^^
부득이 성경 구절로 답드립니다. 고전15:47에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에서 둘째 사람" 히부리어의 아담이 사람이란 뜻입니다.그래서 둘째 사람은 둘째 아담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에서 둘째아담에 관한 글이 900 사람의 글이 검색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둘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 한 분을 가리킴으로 그 의미는 이렇습니다.
둘째 아담: 첫째 아담 이 후로 두번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구주로 오신 분의 대명사이고
마지막아담: 우리 구세주는 유일무이한 분으로서 예수 외 에 더 이상의 구세주가 없다는 의미로 마지막입니다.
이런 의미로 둘째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이름을 썼을 뿐 다른 의도가 없습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다른 의도가 없는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성경대로 둘째 아담이라고 하시지 마시고 바울의 의도대로 둘째 사람이라고 쓰시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바울이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라고 쓴 것에 대한 뜻을 충분히 모르기 때문에 자꾸 둘째 아담이라고 쓰는것 같아서 제가 올려본 글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뜻을 오해하니 이것을 빌미로 사단이 셋째아담하면서 이단의 교주들이 나올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특히 마지막 아담이라는 단어는 첫아담이 범죄하니 그 아담안에 속해있던 모든 우주와 만물과 피조물까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실때에 같이 죽은것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둘째 아담이라 하지 않고 둘째 사람
이라고 한 이유와 둘째 아담이라고 하지 않고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바울의 정확한 뜻을 알려 드리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아담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이해하여야만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라는 말씀의 뜻도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님의 글 자체를 폄하하거나 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목사님~!!! 마지막시대에 깨어계시는 목사님이신듯 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목회하시는 분도
이시대에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진정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목사님이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윗글에 너무 공감이 가고 이해가 잘 됩니다. 많은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시는 귀한 목회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도우시는 기도의 동역자와 일꾼들을 많이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하시리라 봅니다. 우리는 은혜의 시대에 신부로 단장해야할것 같습니다.휴거가 되지 않으면
무서운 환란을 어떻게 견딜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금가루님! 샬롬! 안녕하세요!^^나누는 말에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하시는 동지들이 계신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휴거든~ 남겨지든~ 그것은 주님의 소관이고, 우리는 회개하고 은혜를 갈망하고 충성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신부단장을
할 뿐이지요!^^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해요!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목사님 저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관공서에서 일을 하는데 곧 언젠가 짐승의표를 정부시책으로 포장하여 먼저 솔선수범하여 받으라고할까봐요 물론 저는 만약 그때가 온다면 과감하게 다 그만둘거에요 그런데요. 짐승의 표를 명확하게 제가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어요, 성경에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것이 짐승의표라고 나와있지만 제가 과연 성경말씀과 현실을 잘 연계시켜셔 판단할지.ㅠㅠ 역시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야하겠죠?
고맙습니다성령님!안녕하세요! 샬롬,!
주님이 데려가실지 남겨두실지 모르지만 666표는 한발 한발 닥아오고 있어요,얼마있으면 칩이 부착된 전자신분증을 하라고 할것입니다. 그것이 통합된 기능이 있는 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슬그머니 집어넣게 할 것입니다.
무조건 우리 몸에 넣는 것은 무조건 거부하면 됩니다.깨어 있으면 다~분별이 됩니다.^^
아 그리구요 작년 추석에 저희 작은집에 가서 짐승의표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저희 작은 엄마가 그걸 왜 실제라고 아직도 생각하냐면서, 그건 어디까지나 상.징이라고 흥분하며 말씀하시는거에요, 성경말씀은 실제인데 그걸 상징으로 계속 그 교회에서 주입식교육(?)을 받았나봐요..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상징이라고 우기는것이 한국교회 현주소입니다.슬픈일입니다.흑흑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프님,샬롬! 오해 않했는데요! 다시 한 번 위 글을 정독해 주셈!^^
어찌하여 교회에서 목사님들께서 이런 얘기를 하지않는건지..안타깝습니다
천국애님,샬롬 안녕하세요^^
주님 다시 오심에 별반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좋은 세상에 주님 다시 오실것이 무엇인가!라는 자세이죠!
그러니 그에따른 징조 까지도 관심이 없는거지요!뭐! 어이할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빅임님(편전도사님) 반갑네요! 편전도사님도 마지막시대에 관심이 있는듯 싶어 매우좋습니다. 내가 몇개 쓴글을 보시려면 닉네임에다가 클릭을 하고 작성글을 클릭하면 작성된 글이 전부 올라옵니다. 기도할때마다 기도합니다. 날 위해서도 기도해줘요! 우리 늘~ 승리합시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marana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