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임자 준비 됐는가
농사를 짓는 두 부부가 가을에 추수를 끝내고바쁜 시간도 지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하루 저녁에는 기분도 그렇고 하여쐬주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남편왈, "임자 오늘 우리 막둥이 하나 만들어 볼까?"하니 아내 왈, "좋을대로 하이소" 하여샤워을 마치고 난 남편이"이∼임자 준비 됐는가~" 하니 아내 왈, "언제 노크하고 들어 왔남 유?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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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개의 유머어 감사합니다.
웃고 맙시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다~마즌야~그네요. ㅋㅋㅋ ㅎㅎㅎ
아 이 영감택이야 언제 노크하고,거시기를 집어 넣냐..
가정을 소홀히 여기면 패가망신됩니다.
재미난유머 잘보고 웃고갑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ㅎ
맞는 말씀 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이네요
말 되네
그래 언제 노크하고 들어왔남요 ?????????
웃고감니다,
웃고가네
재미난 유머 잘보고갑니다,건강 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쥐길넘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웃고갑니다.소천옹달샘.
감사합니다 재미있네...
웃자고요 감사 ^^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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