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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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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십일조 결정 ~
승준맘 추천 0 조회 362 10.08.11 17: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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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1 17:16

    첫댓글 참 잘하셨습니다. 십일조보다 더욱 중요한 게 긍휼입니다.

  • 10.08.11 17:38

    님의 결정이 주님의 뜻임을 확신합니다.

  • 10.08.11 17:53

    주님의 일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참으로 귀하십니다.

  • 10.08.11 18:52

    진정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고 계신것입니다...우리의 아주 가까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친인척...친구...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기타 어려운 이웃들...).....예수그리스도복음을 실천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십일조이름이 아닌... 이웃사랑의 실천인 것입니다....승준맘님의 삶이~~~~~부럽습니다...승준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이 넘치실 것입니다....저는 기존교회 있을때 십일조라는 이름으로...기타 각종 헌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이 없을 때는 빚을 내서라도 헌금했지만...........너무너무 후회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저는 승준맘님처럼 직접 가까운 이웃을 도와주지를 못했거든요....승준맘님~~존경스럽습니다..

  • 10.08.11 19:04

    기존 제도권 한국교회가 많은 헌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도와줄것이라고 믿었지만..실제상은 생색용으로 쓸뿐이고...전체예산에 10%도 안되는 2%~5%이내였습니다..그것도 따로 이웃돕기헌금을 별도로 한것만 ...쓰여졌던 것입니다..한국교회교인들이~~어렵게 번돈을 내는 헌금이기에 더욱 신경을 쓰고 감시를 해야 합니다..감시를 하지 않기에 한국교회가 헌금으로 인해 더욱더 타락해지고 맘몬신앙이 가득해지는 것입니다....사실 지금은 타락한목사들도 문제지만.....2배의 지옥자식으로 세뇌된 한국교회교인들이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같이 지옥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 10.08.11 19:03

    율법에 메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믿음안에서 성령의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하시는 님은 복이 있습니다. 십일조란 옛 율법은 저주를 가져 오지만 새 계명인 믿음 안에서 이웃 사랑의 행함은 하나님께는 영광을 우리에게는 기쁨을 가져 옵니다.

  • 10.08.11 20:26

    잘 하신 결정입니다.
    한국 교회당들의 분위기를 봤을 때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진리안에서 자유케 되지 않고서는
    감히 할 수 없는 그런 결정을 하셨네요.

  • 10.08.11 21:54

    네 정말 잘 하신것입니다.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도 자랑한다고 할정도로 큰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고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는 이들은 괴물일뿐 그 무엇도 아닙니다.

  • 10.08.12 09:30

    제 나름대로는 어떤 일에 대해 일시적인 기쁨이 아니라 두고두고 언제 생각해도 정말 잘했다고 마음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양심이 기뻐하면 우리의 양심보다도 훨씬 더 큰 하나님께서는 훨씬 더 기뻐하실테니까요 (요1 3:20-21) 님글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 !!!

  • 10.08.12 09:56

    정말 기쁘고 즐거운 소식 입니다. 듣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신 님에게 하나님의 큰 뜻이 이루어 지기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반성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0.08.12 14:11

    아.. 가슴이 징하네요 정말로~ 그리고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살롬!

  • 10.08.12 16:54

    주님께서 원하신 본질입니다. 가슴이 벅차고 목이메입니다. 자매님 정말 고맙습니다.

  • 10.08.12 17:47

    제생각에는 교회에다가 일단 헌금을 하시고 담임 목사님께 말씀을 드려 교회에서 그분을돕는방법을 모색하는것이 더 나은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10.08.12 18:51

    왜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주님께 한것 아닌가요! 담임 목사님이 제사장 되시나요?

  • 10.08.12 19:27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의무만 있지 교인들을 지도 감독하는 의무와 권리는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부여 받은 양심의 자유에 따라 교인 각자가 생각하여 결정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제발 모든 것을 목사에게 물어본다거나 그 지시를 따르는 잘못된 행위들을 더 이상 하지 맙시다. 그러는 분이 계신다면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한마디로 무식쟁이가 되지 말자는 말입니다.

  • 10.08.13 07:20

    목사에게 또 다른 죄를 범하게 하지 마세요. 목사에게 고지(?)할 의무는 없습니다.자랑도 아니고 신고할 의무는 더더욱 없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아시면 됩니다.

  • 10.08.13 08:06

    자기 가족을 돕는 일까지 목사에게 의지를 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돈을 송금할줄 몰라서? 아님 직접 돈을 주면 하늘에 등록이 안될까봐?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큰 바우님. 병신도라는 말이 듣기에 안좋아서 쓰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하네요. 어찌 그런 생각이 든답니까? 자기 가족이 아프고 힘든데 그것을 도와주는 일까지 목사에게 물어볼 이유가 있습까? 어떻게 이런식의 사고를 하는지 참내~

  • 10.08.13 16:22

    믿음의 분량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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