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사가 수술뒤
어느 병원에 환자 세 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한 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룩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 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다시 째고 다시 꿰맸습니다."
수술을 방금 마치고 돌아온 환자가
깜짝 놀라자 다른 한 환자가 그들을 비웃듯이 한 마디했다.
"저는 장갑을 넣고 꿰매서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
병실문이 스르~륵 열렸다.
의사가 머리를 빼~꼼 내밀며 모기만한 목소리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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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모자 보신 분 없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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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히 사이비 의사로구만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완전히 나이롱 의사구만요
잘봤습니다.
그진말~~~이랑께!?
그럼 모자가 배속에......
웃고마네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잘 보고
웃고 맙시다.소천옹달샘.
정신 나간 의사로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하하하
밤마다 즐거웠던 의사놈들 어디다 정신을 빡나요,
웃고 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병원 요지경이네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정신좀 차리세요.요즘 어떤놈 같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