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의 종류 |
중복 유사 |
일반헌금 |
주정헌금(봉투에 기명) |
주일헌금 |
감사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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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
- 교육관 건축헌금
- 기도원부지 헌금
- 땅1평 봉헌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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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헌금 |
- 해외파견선교사 후원헌금
- 신학교후원 헌금
- 미자립개척교회 지원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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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 예배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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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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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예배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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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배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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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예배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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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심방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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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헌신 예배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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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헌금 |
특별새벽기도 작정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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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새벽기도 특별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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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집회 특별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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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축복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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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축복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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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복성회 특별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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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번제 작정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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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계 체육대회 특별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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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지원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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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수련회 지원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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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예배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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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의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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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
- 자매 시설복지원 지원헌금
- 결식아동 지원헌금
- 모자가정 지원헌금
- 소년소녀가장 지원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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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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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헌금 |
어린이 어버이주간 특별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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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절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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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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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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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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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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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성격
회비 |
남선교회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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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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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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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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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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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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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하기수련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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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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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피아노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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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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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종탑 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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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일 꽃꼿이 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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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간식비 지원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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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지원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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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시 사은품 지원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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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 식사대접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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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예복 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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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인테리어 자재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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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온풍기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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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복사기.사무기기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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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목사모임 식사대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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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악기.방송장비 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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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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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헌금 |
안수집사.권사.장로취임 헌금 |
십 일 조 |
구약 말라기서 근간
의무적인 헌금? |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4.결혼기념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 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65.목사차량헌금 66.교회차량 헌금 67.교회건축헌금 68.교회부지구매헌금 69.간증인 간증감사헌금 70.맥추절 헌금 71.추수감사절 헌금 72.강단꽃 헌금 73.이삭줍기헌금 74.쪽방헌금 75.밑천나누기헌금 76.십일조 77.새성전터부지헌금 78.외국선교헌금 79.일천번제헌금 80.유산헌금
81. 비젼헌금
82. 1% 나눔 헌금
83. 150일 간 기도하며 하는 헌금
84. 교회뜰 나무에 기도제목 붙이고 하는 헌금
85. 주일학교 선교헌금 또는 교회학교헌금
※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부분중 하나는 헌금 및 재정관리의 투명성과 정직한 사용내역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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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연 저런 것들이 폐지될까요..
저것 때문에 교회를 세우고 목회 하는데
차떼고 포떼고 무신 장기둘까요..
절대로 절대로 그들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아!~ 물론 극소수의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면
희망이 있겠지요..
하지만 기존 교회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명칭이 없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많은 생각을 주는 표와 글입니다 ~
예, 올바른 헌금관을 교회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헌금에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요.........? 왠지 부끄러워져요..
헌금의 종류를 줄여야 합니다. 3가지 정도만... 나머지는 불필요합니다.
태멘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냥...헌금함에 넣으면 됩니다. 근데, 님은 무명으로 하나요? ^^
무명의 연보 하나면 충분하지요....
근데, 무명의 연보를 하는 분들도 연말정산 서류 해가나요?? 무명인데..^^;;
(서로사랑해님처럼 무명의 연보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기록문화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헌금의 천국이라고 불러도 한 말이 없겠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헌금이 지금도 버젓히 걷히고 있다면 과연 이 많은 헌금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인가. 하늘나라 하나님에게, 아님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아님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 먹사들에게, 아님 교회의 임직자들에게, 아님 교인들에게, 여러분 이중에 누구에게 가장 많이 갈까요 ? 물어 보나 마나 하지만 그래도 궁금 하네요. 만약 국가에서 이렇게 많은 세금을 걷는다면 모든 국민들이 이민을 떠날 것입니다. 세금이 적은 나라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무어라 형용할수 없는 비애를 느끼게 하네요.
사랑가운데님의 말도 일리있습니다. 그래서 개혁이 필요한 것입니다. 샬롬~
저는 보기만 해도 질려버리네요 ㅜㅜ
말로는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드린다고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헌금을 해야만 내가 만사형통하고 복을 받을것 같은...마치 무당을 거쳐서 잡신들한테 빌듯이-_-;;
그런 생각들이 더 큰것 같습니다~
만약 친척이나 이웃이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어도
자기 손에 있는 십일조로 떼놓은 돈을 교회에 갖다 바치면 바쳤지
절대로 이웃을 도와주지는 않을것입니다...
왜냐...
이웃을 도와줘 봤자 돌아올께 없으니깐...
하지만 십일조는 안하면 저주받고 복못받으니깐...
이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들인가요 ㅜㅜ
그리고...저는 한국교회가 절대로 개혁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아쿠아마린님~ 한국교회의 신앙회복과 의식개혁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개혁과 함께 건강한교회를 찾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헌금뿐만이 아니라 직분도 바르게 정립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성경적인 교회관을 회복해야 합니다.
네~
기도는 당연히 하고 있죠.....
그리고 나름대로 건강한 교회를 찾으려고 방황도 많이 했지만^^;;
결국은 포기한 상태랍니다~ㅋ (한...3년넘게 방황을...ㅋ)
제 주위에만 없는건지...건강한 교회란게...-_-;;
그랬군요..저도 기존 교회의 개혁을 외치다가 안되겠다싶어 교회를 옮겼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은 모임에서 교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런 헌금명칭도 없지요!
지나친 비약은 아닌지...
숱하게 적힌 저 명목들은 헌금의 종류가 아닌 감사의 조건들이 대부분이군요
헌금 봉투에 감사한 내용 - 수술 무사히 마치고 결과 좋다는 내용 등 - 을 적으면
그건 수술헌금이라고 분류되는군요
십일조 안하면 벌받을 것 같고 만사가 꼬일 것 같은 불안감
그리고 십일조를 해야만 복을 받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스스로 이런 기복신앙에 매여 헌금을 해오던 분들이라면 애시당초 본인 신앙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겠지요
내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내가 과부였고 내 아이들이 고아와 다름 없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분명히 체험했기 때문에 감사해서 드리는 것
복을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닌...
감사함으로 드려지는 헌금이라면 다행이지만, 저것들은 기복신앙의 일종입니다.
참된 성도는 저런 명칭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능하신 주께 감사할뿐이죠!
이름만 붙이면 다 헌금이군요. 종류를 엄청 많게 늘어놔 보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선 수요예배 헌금이나 축복헌금 같은건 들어보지도 못했는디? 생소한 헌금이 80% 이상.
고무래님~ 저희 교회에서는 위와 같은 명칭의 헌금이 없습니다.
이상한교회들도 많지만 건강한교회도 있어요. 님의 교회는 어떤 헌금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