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와 여관으로
어떻게든 여자 친구와
함께 여관을 가려고 작심한 한 남자는
그날
그녀를 만취하게 하는데 성공했어.
그녀는 남친에게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했지.
"춥다, 어디든 들어가자,"
남친은 "바로 이거야!"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시치미 떼고
말했어.
"그래, 그런데 어디로?"
그러자
그녀가 비틀거리며 어느 여관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남친은 이게 왼 떡이냐 싶은 마음에 희색이 만면해졋지.
그런데.....
그녀가 카운터에 대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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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 내 친군데 방 하나 줘서 재워 보내!"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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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관집 딸이였구만,,,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그리암도라!! 손쉽게 갈때부터 그럴성 부럿당께. ㅋㅋㅋ 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닭쫏던개 하늘쳐다보는 격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방 대여로는 어께되는걸까 궁금하네.
공짜지....
남자가 여자생각 없으면 인생 다 된 셈이지요?
좋아하다 말았구만.
좋다 말았네.
안취했군
잘 보고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상 이몽 인가.
ㅋㅋㅋ 좋다 말앗네...
웃고감니다,
좋다 말았네요 살짜기 웃어보자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딱걸렸네 ~~~ㅎ
잘보고갑니다.소천옹달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못 들어갔구먼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닭촞든 개가 되었네요,흐흐...
웃으며 갑니다 ~ ㅎㅎ
좋다가 말았네유~~.ㅎㅎㅎㅎ
여관집 딸이네........
엄마 사업 판촉 , 효녀로고!
김치국이 과했나?....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ㅎㅎㅎ
여관 아지매 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