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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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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깔깔깔유모어 아내의 뼈있는 한마디
봄 바 람 추천 4 조회 2,078 17.03.17 18: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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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7 18:48

    첫댓글 고개를 숙여서 공처가가 되었네요.

  • 17.03.17 18:51

    맞는말들이요. 무었이든 제대로해야지 하하...

  • 17.03.17 18:58

    공처가 나리 정력을 길러봐 맨날 숙이지말고 거총해보라구?????

  • 17.03.17 19:0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7.03.17 19:05

    웃고 갑니다

  • 17.03.17 19:44

    잘보고갑니다.소천옹달샘.

  • 17.03.17 19:54

    남자가 성능력이 약하면 여자에게 기를 못편다니 남자는 늘 건강을 지키고 힘을 길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7.03.17 20:13

    에구! 불쌍한 사람.

  • 17.03.17 20:18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7.03.17 20:20

    조금 그러네요.

  • 17.03.17 20:25

    이그... 어찌 날 보고하는 소리잖아......

  • 17.03.17 20:33

    웃고가기엔 슬픔이 ......

  • 17.03.17 20:54

    믄 말이든지!? 꼭!! 거시기(?)에 빗대서 야그할까???

  • 17.03.17 21:56

    남자의 비극이네요.

  • 17.03.17 22:11

    잘보고갑니다

  • 17.03.17 22:19

    잼있게 보았어요

  • 17.03.17 22:21

    남자 가슴아픈소리

  • 17.03.17 22:31

    이래서야 남자가 살것소.ㅎㅎㅎ

  • 17.03.17 22:49

    잘 보고감니다,

  • 17.03.18 01:54

    ㅎㅎㅎㅎ

  • 17.03.18 09:50

    잘 보고 갑니다.

  • 17.03.18 12:26

    웃고갑니다.

  • 17.03.18 12:50

    힘 합해서하면 않될까? 남자들 비웃지않았으면!!!!!!!!!!!!!!!!!!!!!!!!!!!!!!

  • 17.03.18 15:12

    재미나나 봐요.제대로 넣치도 못하면서,,,

  • 17.03.18 17:50

    이런 젠장 ....

  • 17.03.19 18:11

    감사합니다..

  • 17.03.19 20:5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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