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좋타카는 데유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 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야!"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 "침대에 있었거든요"
"아니,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글쎄...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려고요."
이분은 좋타카는 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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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허허허..미친년 같으니라구.....
이분이 금방 어떻게 왔어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런 대접 받아 싸구먼유 ㅋㅋㅋ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고운법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 마눌 그짓을 해도 되나요.웃고갑니다.
누구나 바람피우면 패가망신의 전주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눌 바람 피우는 중이네.....
말 조심 해야지유~~.ㅎㅎㅎㅎ
인빙가통허등갑네.ㅉㅉㅉ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여자들이란 응큼하기가 그지없어요.
그러니까...있을때 잘하라꾸요??? ㅋㅋ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잘 보았읍니다...
쉬어갑니다 ~
그러면 종 쳤다 이혼이구만 ?????????
않되지요. 그놈이 그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