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이 지원한 게이 육성 프로젝트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등 명목으로 동성애 단체에 지원한 금액중 확인된 금액 5천260만원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노래 제작 및 서적 출판등으로 쓰임
<변화의 시나리오-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라는
동성애단체의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씽씽게이 2'>라는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청소년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들의 자긍심 증진, 공간 변화, 자립 강화를 위한 <변화의 핑크 트라이앵글>
프로젝트, 낮은 곳에서 들리는 무지개 하모니>라는 사업에 1천960만원을 지원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 '레인보우 스쿨' 만들기>라는 사업의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원들을 위한 안내
책자 발간, 안내 홈페이지 구축과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캠페인'에 3백만 원을 지원
http://m.cafe.daum.net/decorplaza/2L7D/9618?q=%EB%B0%95%EC%9B%90%EC%88%9C%EC%9D%80+%EB%8F%99%EC%84%B1%EC%95%A0%EA%B0%80+&sns=kakaotalk
링크 참조
http://www.chpr.org/s04_4.htm?mode=read&read_no=376
http://m.chtoday.co.kr/view.html?id=272603
첫댓글 어떻게 이런일이...
자기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해도 저렇게 지원해줄려나.........
뿌린대로 거두네요. ㅜㅜ 대한민국의 비극이 계속되네요.
끔찍하네요..오늘 축제는 구글이서도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네요.. 시장님 아드님은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ㅠㅠ
쫌 더 일찍 알았으면
박원순을 찍지 않았을 텐데요.
널리 알려서 다음에는 바른 분별력을
가지도록 합시다
자기자녀들은 께끗하게 키우려고 애를 쓰면서..... 성소수자들을 위한다고 인기발언하며..... 자기의와 정치적 목적의 끝은 어디일까요? 대한민국에선 속옷 입고 돌아다녀도 괜찮은 나라였군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자꾸만 신경쓰이고 마음이 괴롭고 ...답답해요. 마음을 지켜주세요.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 꼭 천국가고싶어요. 꼭 잡아주세요. 사랑해요.
정말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