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며느리와 시머머니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 @ @ @ @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갈까?~~ㅋㅋ
맹구와 사오정이 중국 음식점에 갔다.
음식을 시키고 나서 맹구가 사오정에게 영어 퀴즈를 냈다.
호랑이는 타이거고, 사자는 라이언이지.
그럼 만두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그러자 사오정이
시방 나 무시혀~~~ 그것도 모를까봐!
만두는 ~ . . . . .
서비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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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는 유머이군요 감사합니다
유머어 잘 읽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핑게가 좋네요.
맹구는 잘아네요,만두는 만두가아니고 서비스,라는것을 모르는가.,,
틀이를 우물에 빠트렸는데 어찌 입을 꽉 깨물수가,,,있슬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닏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읍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그래 잘 논다 놀때 놀아?????????
잘보고
똑똑하네요^^
웃고갑니다
웃고감니다,
유머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머글에 웃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끼 네요..
ㅎㅎㅎ
유머,,,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그참 맞는말이여~~~~ ^_^
웃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