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로 불어난 월급봉투
저녁 퇴근길 비좁은 지하철에서아가씨의 엉덩이를 쿡쿡 찌르는 치한이 있었다아가씨는 뒷쪽의 치한을 돌아보며 경고했다."야! 어디다 뭘 갖다대는 거야?"남자가 오히려 큰소리로 대꾸했다"무슨소리를 하는거야,내 주머니속 월급봉투가 조금 닿았을 뿐인데.."그러자 아가씨왈........."야 개쎄리야! 넌 잠깐사이에 월급이 세배나 커지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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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웃고 갑시다.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시간차이로 월급이 커젔다 적어젔다 하니라.야 개쎄리야!!!
우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가요
거시기 구만......
ㅎㅎㅎㅎㅎㅎㅎ
엉큼한 놈 월급 봉투가 늘엇다 줄었다 하냐 이 ㅅ ㅂ 놈아 아아아아아앙아
잘 보고
감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감니다,
별꼴이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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