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으로180일...
오늘 우리주군은 오전 서울 상계동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오늘손에는 밥주걱을 들고 장애인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왼손에는 수첩을 들고 기자들을 만나 "당원명부 유출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기자간담회를 하면서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오늘도 우리의 주군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안에서 장애인과 함께 협동하며
스스로 재활을 이루도록 힘을 보태고 마음에는 사랑으로 손발에는 나눔으로
입가에는 미소로 장애인들의 삶에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제 나도 긴 여행을 끝내고
앞으로 180일 남은 대선을 위해 나부터
새로운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 가는 우리 주군을 위해
심기 일전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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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합시다!
승리를 위해 쭈~~~~욱 달려갑시다!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