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당신들의 연령대는 무엇인가?
당신들은 공산주의를 모르는가? 빨갱이를 모르는가?
김정은은 건재하며, 무력적화통일의 최종점검에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체포설이니, 건강이상설이니, 쿠데타설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북쪽에서 흘려보낸 역정보들이다.
이들이 막대한 돈을 들여 외부로 부터 들여온 수많은 땅굴기계와 엄청난 인력들 동원하여 오랜세월에 걸쳐
파들어간 땅굴을 이제와서 포기할것 같은가?
김정은이 공식행사에서 얼굴을 안 보인지가 한달이 넘는데, 만약 쿠네타니, 체포설 등이 사실이라면,
그 중간에라도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선수들이 급거 귀향했을 것이며 촹병서, 최룡해 같은 북한
고위급 간부들이 이곳에 참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북한선수들 사이에는 아무 동요도 없고 북한 고위급 간부들이
여유적적하게 얼굴에 미소를띄우며 폐막식에 참석했다.
나는 그들의 표정에서 '남조선은 이제 우리것이다. 그리고 남조선에는 사회 전반에 걸쳐 북조선사람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렇게 군복을 입고 참석해도 괞찮다. 남조선 인민들은 모두 우리편이다.'라는 생각을
읽는다. 이것은 분명 김정은이 건재하다는 반증이다.
그리고 이제는 남북고위급 회담을 한다고하며 해빙무드를 조성한다.
이런류의 쑈로 한국을 안심시켜놓고 그들의 말대로 '임의의 시간에 자기들의 방식대로' 전쟁을 일으킬것이다.
북한은 4일 핵개발은 미국의 위협에 대한 필연적 귀결이라며 이에 대한 모든 자위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들의 적화야욕을 숨기지 않는다.
사실 서사라목사나 홍혜선 전도사의 한국전쟁 예언은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다만 전쟁발발시기가 관건이었는데, 이제는 때가되어 다시 상기시키는것 뿐이다.
참고로, 인간살인병기로 인해 죽음을 당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누굴까?
하나님은 심판을 '내 성소(교회)에서 부터 시작한다' 고 성경에 말씀하셨다.
에스겔서 9장 4절-6절에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라고 기록되었다.
첫째로, 교회다니며 간음하는 자들이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자기 아내를 여러 이유로 버리고 딴 여자와 결혼하는 이들,
이렇게 아내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도 한번구원은 영원하기때문에 자기는 구원받는다고 확신하는 어리석은 자들.
그리고 믿어지지 않지만 대형교회 몇몇 목회자는 보통 2명 내지 3명의 걸프렌드를 두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이들은 인간살인병기에게 살해된다는 이야기다.
둘째로, 미혹의 영들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왜곡되게 잘못가르치는 사람들이다.
특히 십일조를 드리는것은 저주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인간살인병기에게 살해당할 사람들이다.
셋째로,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되, 합당치 않게 드리는 사람들이다.
넷째로, 교회를 사업수단으로 생각하여 교회를 통해 돈벌려는 사람들이다.
다섯째로, 거룩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여섯째로, 종교다원주의인 WCC 를 받아들이고 어느 종교에든지 구원이 있다고 하며
하나님과 잡신들을 함께 섬기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자들이다.
이밖에도 몇몇가지가 있지만, 핵심은 자신의 신앙생활에서 께림칙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회개하고
성경말씀대로 바로 고치지 않으면 인간살인병기에게 살해당할 사람들이다.
김정은은 절대로 건재하니 공산주의자들의 흉계에 속지말고 깨어 근신하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만이 살길이다.
첫댓글 아마,이런 글들은 12월달까지 계속 올라올 것입니다.
저주와 악독이 가득한 영으로 혹세무민하는 사악한 글에 흔들릴 자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가 두려워한다면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두려워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요한계시록에 말씀하십니다.북한 공산세력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중보기도하시기 바랍니다.한국전쟁예언은 거짓예언이며 가짜계시입니다.
12월에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가짜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도두체.어떤분의 말이 옳을까요?정말 전쟁이 안났으면 좋겠어요..허나 땅굴을 그리오래 파고서..가만히 있을리가?
굳이 예언이 아니더라도 전쟁이 일어날것이 명약관화한데 절대로 전쟁이 안일어난다고 하며 사람들을 무사안일주의로
몰아가는 사람도 인간살인병기에 의해 살해될 사람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고 했습니다.
전쟁이 안일어난다고하면 사람들을 다시 방탕과 죄악으로 돌아가게 합니다.하나님께서 현재 예수믿는 사람들의
믿음의 행실을 (물론 전체는 아니지만) 인정할까요? 그리고 괞찮습니까?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십시요.
정상적인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바입니다. 저주와 악독의 영이요? 사람들에게 현실을 바로 알리고 회개시키고 거룩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저주와 악독의 영입니까?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여 괞찮다 괞찮다 하며 영적으로 잠들게하는 사람이야 말로 저주와 악독의 영에 감동된 사람입니다. 아니면 빨갱이들에게 포섭당하여 그들의 지시에 따르는 사람인지도 모르지요.
동의! 전쟁이 설사 안난다해도
안심하라 이런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말도 저말도.... 맞지마는 오직 예수님으로 채워나갑시다...아멘~!!
늑대가 나타난다고 외치면 사람들이 경각하게 되는 효과가 있지만 그 외침이 몇 번 빗나가면 정말 깨어있어야 할 때 사람들을 깨우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