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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12월 한국전쟁에 대해 응답을 나누고자합니다.
면류관을꿈꾸며 추천 2 조회 3,690 14.10.06 06: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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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6 07:15

    첫댓글 홍혜선전도사와 서사라목사의 전쟁예언이 맞다 틀리다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목적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지만 자기를 높여서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사악한 것입니다.
    홍전도사는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강조하여 마치 본인이 본 것을 말씀보다 더 앞세우니 이단입니다.
    서사라목사도 주님의 옆에 앉고 주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주님의 옆에 앉고 회의실에 주님의 제자들이 앉는다고
    하여 마치 청와대 수석회의를 연상케하는 대목에서 자기를 높입니다.사탄의 특성은 자기를 높이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얼마나 자기를 처서 복종하였는지 인간이 감히 상상할수 없는 곳이 삼층천 즉 천국이라고 하면서
    자제했음

  • 작성자 14.10.06 07:47

    절대 자신을 높이면 안되죠 맞는말씀입니다만 댓글 달아주신요지가 무엇인지 인지가 안되네요 ^^;;;;;;;

  • 14.10.06 08:13

    회개와거룩함님은 서사라목사를 잘 모르십니다. 저는 이분을 잘 압니다. 자기를 높인다고 하는 것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그부분이 걸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사악하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이분은 사악한 분이 아닙니다. 정말 사악한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이 계시를 주시지 않았을것입니다. 이분은 틈만나면 노방전도를 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이분이 전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를 한두번 하신분이 아니기에 주님께서 이분을 사랑하셔서 계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제가 한번 비유로 말씀드렸지만, 어린아이는 생선 가시를 발려내지 못합니다. 어른만 생선가시를 발려내서 생선살만 먹습니다.

  • 14.10.06 08:16

    어린아이는 생선가시때문에 생선살을 골라먹지 못하고 투정만 부립니다. 회개와거룩함님은 은혜를 받지 못하시는 분 같으시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부정하니 생선가시때문에 맛있는 생선살을 못먹는 어린아이와 같으십니다.

  • 작성자 14.10.06 08:20

    @barnabas 저분의 댓글이 이해는 안되나 조심하자 뭐그런글아닐까요?? 그분에 대해 잘모르시고 실수하실수도 있죠^^;;;;;

  • 14.10.06 08:29

    @barnabas 서사라목사 개인을 두고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서사라목사님에 대해 저는 잘 모릅니다.
    전쟁예언하시는 분이 전도하지 않는 분이 있나요? 회개를 외치지 않는 분이 있나요?
    오워박사와 홍전도사와 서목사와 저 자신도 회개를 외칩니다.회개와 거룩함을 외친다고 그가
    전한 예언이 모두 진짜라고 보시면 안됩니다.절대진리되신 말씀이 시금석이며 기준입니다.
    말씀에서 가라하며 가고 서라하며 서면됩니다.더하거나 빼는 자에게 주님께서 엄히 경고하시는
    것입니다.마태복음에 보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하더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말씀이 기준이며 시금석임을 잊지 마세요.

  • 14.10.06 08:58

    홍혜선전도사님과 서사라 목사님이 본것은 맞지만 자제를 하지 않아서 이단인가요..? 혹시 간증을 들으시며 저 두분이 하나님 보다 자신을 드러낸 다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경우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 두 분 간증의 요지는 회개였습니다.. 잘 분별이 되지 않으면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두 분의 메세지가 정말 하나님이 주신 메세지였다면 지금 회개와 거룩함님께서는 하나님께 반기를 드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 14.10.06 07:21

    데이비드 오워박사도 전면에 네세우는 것이 회개이며 거룩함을 외칩니다.그러면서 은근히 자기가
    본 것을 시리즈로 발표하여 스스로 선지자 행세를 하는데 여러가지 예언을 하였지만 맞지 않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하나님께서 주지도 않은 것을 자기에게 특별하게 받은 것처럼 주장하여 선지자 노릇하는데
    주어진 말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많이 하여 이단인 것입니다.이단이 꼭 신천지,여호와증인,안식교,하나님의
    교회등이 아닙니다.주어진 말씀에서 벗어난 주장은 이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단 사냥꾼처럼 이단정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철저하게 배격하지만 영분별의 기준은 주어진 말씀입니다.말씀이 주님자신입니다.샬롬~~

  • 작성자 14.10.06 08:12

    예언이 다르면 거짓선지자다라고 하는것이 더 말씀과 거리가먼것같네요~ 요나가 그예로 볼수있겠습니다. 거짓선지자를 드러내고 영분별하는것은 맞는말씀이십니다. 그러나 그점또한 철저히 말씀기준이여야하며 기도의 응답으로서도 철저히 확고하게 분별받아야된다고 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선지자일을 자칫 그릇되게 막는꼴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선지자 감당하는분들은 거짓을 전하면 어떠한 저주가 임하는지도 아실테니깐요

  • 작성자 14.10.06 08:17

    본 글은 홍혜선 전도사님이 참이다 거짓이다를 다루는 글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혹시제가 오해하고있는 부분이있나요?? 댓글 적어주신이유가 이해가 잘안되서요

  • 14.10.06 08:41

    @면류관을꿈꾸며 대부분 예언하시는 분들이 요나의 예언과 아모스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예언이 틀릴수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성경을 잘 몰라서입니다.
    신명기와 예례미야서에 자세하게 말씀하십니다.거짓선지자들이 말한 예언은
    효험도 없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거짓예언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런 자는 죽이라고 무서운
    말씀입니다.저의 말이 아닙니다.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나요?
    마지막때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시기 바랍니다.12월이 되면 밝혀질 것입니다.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결과가 말해 줄 것입니다.

  • 작성자 14.10.06 08:47

    @회개와거룩함 죄송하지만 제가 쓴글을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요나를 이야기한것은 틀린것이아닌 미뤄짐을 앞당겨질수도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12월이 중점아님도 충분히적었습니다. 12월에대해 그렇게 고집하시는이유좀 묻겠습니다. 높임받고싶은 생각도 없고 무엇을 취할만한것도 없습니다.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죠~

  • 14.10.06 08:54

    @면류관을꿈꾸며 걱정하지 마세요.절대로 12월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며 그 후에도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혹세무민한 글들이 그때가면 밝혀질 것입니다.불과 2달 후입니다.
    지켜보시면 저의 글이 맞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불안해 하거나 혹세무민하는 글에
    신경쓰지 마세요.절대진리되신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고 주님만 의지하세요.샬롬~~

  • 작성자 14.10.06 09:05

    @회개와거룩함 회개와거룩함님이 맞다고 본인말이 맞다고 호언장담하시는군요~ 저희가정이 개인적으로받았고 다른글들과 무관합니다. 불안할이유도없습니다. 순교된다면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판단받는게 상당히 불쾌합니다만 걱정해주시는 그중심은 감사히받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6 08:50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12월에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며
    그 후에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과거에도 전쟁예언으로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많이 출현했습니다.거짓예언에 신경쓰지 마시고 주님께만 신경쓰세요.
    땅굴에 대해서는 지금도 민간인들이 자비를 들여서 탐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굴이 존재하면 밝혀질 것입니다. 땅굴에 너무 몰입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땅굴보다 더 크신 이가 주님이십니다.샬롬~~

  • 14.10.06 09:07

    @회개와거룩함 현재 우리나라는 전쟁중이고.. 지금은 전쟁중인 상태에서 휴전이 길어지고 있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한 달에 한 번씩 북한은 동해로 미사일을 쏘고 있고, 이미 핵 무장 중이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문제는 유엔 회의의 화두가 되었고 중국도 등을 돌려 북한은 현재 필수불가결하게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예언이 아니라,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현재 타락한 한국교회와 비교할 수도 없이 순결한 성도들이 북한 지하교회에서 지금도 핍박받으며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심판임과 동시에 회복과 부흥회개의 기회입니다...

  • 작성자 14.10.06 09:11

    @주님도우소서 맞는말씀입니다. 북한지하교회 소위 예수쟁이라 불림받으며 핍박받는 그들을 위해서라도 북한은 열려야됩니다!!! 그들도 우리들의 형제자매입니다.!!!

  • 14.10.06 15:21

    @면류관을꿈꾸며 전쟁이 아닌 방식으로 복음이 열릴 것입니다.전쟁소문으로 혹세무민하는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자는 것입니다.말씀으로 영분별하시기 바랍니다.혹세무민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밝혀 질 것입니다.

  • 14.10.25 21:24

    @회개와거룩함 전쟁이 아닌 방식으로 복음이 열릴것이라는건 님의 바램이시겠죠...이 민족을 살리실 길이 전쟁이라면 하나님은 사용하실겁니다.. 전쟁을 통한 후일은 두려울 뿐이지만..그것이 두렵다고 피할순 없고 부정할 순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살리고자 하심이지 해하고자 하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사용하고자 하시는 방식에 맞다, 아니다의 논쟁은 그만하십시오..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귀닫고 눈감고 내가 듣고싶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백성들을 위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도 이 혼란속에서 받은 응답은 목숨건 회개와 기도..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길 바라는 순종이었습니다.

  • 14.10.06 09:48

    서사라 목사님은 미국에 딱 붙어 있어라.
    홍여사는 미국만 의지하지 마라....

    누가 맞을까요?

    저는 홍여사는 거짓예언자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서사라 목사님은 진짜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정부 그리고 짐승의 표 시대로 가는 과정에 한국전쟁도 수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기 한테 오라는 여자인 홍여사는 가짜 입니다.

    그리고 큰 그림은 적그리스도 시대의 도래입니다....

    따라서 전쟁보다는 예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웃을 사랑히면, 심판의 날 반드시 그들을 보존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 14.10.06 09:40

    전쟁!. 짐승의 표 고문!.
    핵전쟁!.

    전부 곧 일어날 일입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더 무엇이 필요합니까?

    더러운 자는 계속 더러워질 것이고, 불의한 자는 더 불법을 행할 것입니다.
    이 또한 계시록 22장에 기록되어 있지요...

    복음전파와 거룩함 그리고 이웃사랑을 하면서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살면 전쟁의 날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잠시잠깐이면 예수님을 뵈올 수 있으니까요....

    전쟁이 안나면 상급쌓으면서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해야지요....

    난리들 피지 말고, 예수님과의 관계에만 신경쓰세요...

    예언이 맞던 안맞던 예수님과의 관계가 틀어진 모든 자들에게는 그 날이

  • 14.10.06 09:50

    @이항석 두려움의 날이 될 것입니다.

    두려워 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상황이 어떻게 되든 달라질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이미 그들안에 와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천국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할 것이 아니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이것이 답입니다...

    지금 천국이 임하지 못한 모든 자들은 그 날이 두려운 날이 될 것이나, 천국을 사는 사람들은 수고를 그치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싸우지들 마십시오...

    구원은 예언의 맞고 틀림에 있지 않고, 예수님 손 안에 있습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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