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온 후 과일 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기를 보고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었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들어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어~ 여보!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이~~그....바지에 붙은 스티커나 좀 떼세요!"
바지 정면 앞에는 수박을 고를때 붙었는지
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거기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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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방망이앞에 스티커가,씨없는 수박,,재미있네요,,하하..
잘 보고
그냥 붙여 놓으시지 뭐~~ㅎㅎㅎㅎ
웃고갑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스티커가 하필이면 그곳에.....
ㅎㅎㅎㅎㅎ
웃고가유
웃고 갑니다.
재미를 봐서 씨가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이런
크게 한바탕 웃고 가시지요 우 하하하핳하하하하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재미있는 유머 감사합니다.ㅎㅎㅎ
ㅋㅋㅋㅎㅎㅎ
웃고감니다,
씨없는 수박 스티커 그게 뭐다고 그렇게 웃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하하하 ㅎㅎㅎㅎㅎ
짖꿋네요 ㅋ ㅋ ㅋ
즐감
ㅋ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