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small"><FONT size=2>1999년 BUY KOREA컵 K-리그 신인상 : 이성재(부천),K3 양주시민구단으로<BR></FONT></SPAN></P>
<P class=floatleft><SPAN style="FONT-SIZE: small"><FONT size=2>
<IMG style="WIDTH: 304px; HEIGHT: 309px" height=555 alt=사용자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justfootball.co.kr%2FUserFiles%2Fboard%2F200807171807285345401.jpg" width=530 editorimage="true"><BR>부천SK 프로입단 첫 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성재 선수의 당시 모습. 이제 그가 새로운 모습으로 K3 구단인 양주시민축구단에서 활약을 펼치게 되었다. 1976년 5월 16일 생. 올 해 나이 33세다.</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BR><FONT size=2>양주시민축구단의 올 시즌 전력은 작년에 비하여 급상승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이유는 2008 시즌을 맞아 실력을 검증받은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 후기리그 2위를 기록 중인 양주시민축구단은 후기리그에 큰 힘을 보탤 선수가 또다시 영입이 되었다.<BR><BR>그 주인공은 바로 1999년 프로축구 신인왕 출신의 이성재 선수. 프로축구를 좋아하는 팬들과 축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 보았던 낮익은 선수이다. 어쩌면 이 기사를 보고 있는 구단이나 팬 중에 부천FC1995의 팬들은 이성재선수가 야속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다.<BR><BR>이성재 선수는 아직까지 비교적 젊은 나이로 1976년 생이다. 금년 나이 33세. 프로축구 신인왕 출신을 지냈고 부천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부산과 울산을 거친 경력의 소유자이며 프로통산 경기 수가 134경기에 달 할 만큼 자타가 인정했던 촉망받았던 선수였다.<BR><BR>그런 그가 K3 양주시민축구단으로 입단했고, 휴식기가 끝이나는 후기리그 3라운드부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맞대결부터 투입이 될 것이라는 구단관계자의 말이다.<BR><BR>또한 양주는 이성재 선수와 함께 프로축구 출신 박경선 선수도 함께 영입하면서, 후기리그 우승과 FA컵 진출이라는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BR><BR>-이성재 선수의 프로통산 기록-<BR></FONT></SPA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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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D>
<TR>
<TH class=noback height=25>년도</TH>
<TH>소속</TH>
<TH>출전</TH>
<TH>득점</TH>
<TH>도움</TH>
<TH>코너킥</TH>
<TH>offside</TH>
<TH>파울</TH>
<TH>경고</TH>
<TH>퇴장</TH>
<TH>득점/경기</TH></TR></THEAD>
<TBODY>
<TR height=25>
<TD>1999</TD>
<TD>부천</TD>
<TD>32</TD>
<TD>9</TD>
<TD>2</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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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0.2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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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00</TD>
<TD>부천</TD>
<TD>39</TD>
<TD>7</TD>
<TD>2</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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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5</TD>
<TD>46</TD>
<TD>2</TD>
<TD>0</TD>
<TD>0.11</TD></TR>
<TR height=25>
<TD>2001</TD>
<TD>부천</TD>
<TD>9</TD>
<TD>1</TD>
<TD>0</TD>
<TD>0</TD>
<TD>4</TD>
<TD>8</TD>
<TD>0</TD>
<TD>0</TD>
<TD>0.13</TD></TR>
<TR height=25>
<TD>2002</TD>
<TD>부천</TD>
<TD>15</TD>
<TD>1</TD>
<TD>0</TD>
<TD>0</TD>
<TD>2</TD>
<TD>35</TD>
<TD>3</TD>
<TD>0</TD>
<TD>0.09</TD></TR>
<TR height=25>
<TD>2003</TD>
<TD>부천</TD>
<TD>20</TD>
<TD>1</TD>
<TD>0</TD>
<TD>0</TD>
<TD>1</TD>
<TD>15</TD>
<TD>0</TD>
<TD>0</TD>
<TD>0.06</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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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04</TD>
<TD>부산</TD>
<TD>18</TD>
<TD>2</TD>
<TD>2</TD>
<TD>0</TD>
<TD>4</TD>
<TD>20</TD>
<TD>1</TD>
<TD>0</TD>
<TD>0.15</TD></TR>
<TR height=25>
<TD>2006</TD>
<TD>울산</TD>
<TD>6</TD>
<TD>0</TD>
<TD>0</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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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0</TD>
<TD>7</TD>
<TD>0</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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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0.00</TD></TR></TBODY>
<TFOOT class=tFoot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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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LineL>총계</TD>
<TD>-</TD>
<TD>139</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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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6</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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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41</TD>
<TD>172</TD>
<TD>7</TD>
<TD>0</TD>
<TD>0.134</TD></TR></TFOOT></TABLE><BR>-역대 K리그 신인상(왕) 수상자-<BR><!--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1985년 축구 대제전 신인상 :이흥실(포철)<BR>1986년 축구 대제전 신인상 :함현기(현대)<BR>1987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 김주성(대우)<BR>1988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 황보관(유공)<BR>1989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 고정운(일화)<BR>1990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송주석(현대)<BR>1991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 조우석(일화)<BR>1992년 한국프로축구대회 신인상 : 신태용(일화)<BR>1993년 하이트배 코리안 리그 신인상 : 정광석(대우)<BR>1994년 하이트배 코리안리그 신인상 : 최용수(LG)<BR>1995년 하이트배 코리안리그 신인상 : 노상래(전남)<BR>1996년 라피도 컵 신인상 : 박건하(수원)<BR>1997년 라피도 컵 신인상 : 신진원(대전)<BR>1998년 현대컵 K-리그 신인상 : 이동국(포항)</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4pt">1999년 BUY KOREA컵 K-리그 신인상 : 이성재(부천)</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2000년 삼성디지털 K-리그 신인상 : 양현정(전북)<BR>2001년 POSCO K-리그 신인상: 송종국(부산)<BR>2002년 삼성 PAVV K-리그 신인상 : 이천수(울산)<BR>2003년 삼성 하우젠 K리그 신인상 정조국(안양)<BR>2004년 삼성 하우젠 K리그 신인상 : 문민귀(포항)<BR>2005년 삼성 하우젠 K리그 신인상 : 박주영(서울)<BR>2006년 삼성 하우젠 K리그 신인상: 염기훈(전북)<BR>2007년 삼성 하우젠 K리그 신인상: 하태균(수원)</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부천으로 오시면 좋았을텐데.......</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A href="http://justfootball.co.kr/country/k3league/news.aspx?boardNo=7&cmd=VIEW&writeNo=762&pageIdx=1">http://justfootball.co.kr/country/k3league/news.aspx?boardNo=7&cmd=VIEW&writeNo=762&pageIdx=1</A><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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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별명이 '까치' 였죠.... K리그 르네상스를 장식한 젊은 스타들 중 하나였는데... 빨간염색 머리 기억에 남네요.
이성재 정말 목동종합운동장에 갔을때 이성재플레이보고 저선수 크게될거라 생각했었는데...쩝...
헐 이성재가 .... 양주사는데 경기보러 가봐야겠다
스피드도 빠르고 괜찮았었는데..
요새 모하나 싶었어요 ㅠㅠ 체력이 약했던 선수이고 실력은 특출났었는데
이분 생각난다...수원이 부천한테 홈에서 5대1로 졌을때 완전 날랐던..
옛날에 참 잘 나가는 선수였는데;;; 그 시절에 곽경근, 이원식 등과 함께 부천의 최전방에서 참 잘했던 기억이;; 올스타전에도 나왔었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