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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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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깔깔깔유모어 여비서의 아파트 방문
미소사랑 추천 5 조회 1,738 17.06.04 15: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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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4 18:40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 17.06.04 18:55

    ㅎㅎㅎㅎ.....ㅎㅎㅎㅎ 개망신

  • 17.06.04 18:59

    괜찬씁니다.알몸으로 생일 축하를 받으니,장님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 17.06.04 19:1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7.06.04 19:22

    오랫만에 웃고 갑니다.

  • 17.06.04 19:24

    잘 보고 갑니다.

  • 17.06.04 19:33

    ㅎㅎㅎㅎ웃고 갑니다...

  • 17.06.04 19:43

    ㅎㅎ

  • 17.06.04 20:16

    진짜 이런것을 개망신이라 합니다, 그다음이 궁굼 하네요
    그이야기좀 실어 주세요 !!! 웃고 갑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6.04 20:24

    착각은 자유랑께.

  • 17.06.04 21:20

    얼빠진 사장 개망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6.04 21:44

    잘보고갑니다

  • 17.06.04 21:51

    웃고갑니다

  • 17.06.04 22:44

    어느 사장 인고 못덴 야심을 먹고 여비서 집에 가서 홀랑 벗고 기다리다 안방에 들어간
    사장놈 꼴불견 이로다
    망신도 개망신이다 정신차렷
    잘 보고 갑니다

  • 17.06.04 23:15

    웃고감니다,

  • 17.06.05 03:14

    ㅋㅋ

  • 17.06.05 04:29

    개망신 단단히 당하였구만.

  • 17.06.05 05:13

    여비서의 잘못이 크구먼 !
    왜 집으로 불렀어~ 몹쓸사람!

  • 17.06.05 10: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6.05 12:00

    웃으며 갑니다 ~

  • 17.06.05 13:33

    웃고 갑니다.

  • 17.06.05 15:03

    ㅎㅎㅎ

  • 17.06.05 15:11

    김치귝부터마셨군요

  • 17.06.05 16:13

    욕심이 과하면 개망신이죠 ~~ ??

  • 17.06.05 17:59

    여사원들아 참 잘했다 응큼한 사장이라 소문나게 생겼지????

  • 17.06.05 18:14

    생일날 개망신당했네 사장님 하 하 하

  • 17.06.05 21:28

    애구,,, 못살아~~~~~ ^_^

  • 17.06.06 00:22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6.06 15:03

    사장님
    생일 추카드려요.
    직원들 간 다음에 벗으셔도 좋을텐데 넘 서두르셨네요. ♩♬♪ ~

  • 17.06.06 21:25

    감사합니다...

  • 17.06.12 19:29

    웃고갑니다.

  • 17.07.04 21:04

    많이 웃고 전달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흥겹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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