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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부모님전 상서
자운영.. 추천 5 조회 5,131 15.05.07 06: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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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7 07:50

    첫댓글 좋은글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8 10:32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어버이날되셔요

  • 15.05.07 07:51

    부모님 전상서
    이제는
    멀리 가시고 안계시는
    부모님 전에 띄워봅니다

    늘 걱정으로
    밤을 셰우시던 생전의 모습이
    오늘따라 많이 그려집니다

    그 걱정 한번도 헤아려
    드리진 못한 자식이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이제는
    모든 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잘 계시옵기를
    비나이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자운영 아우님
    왠지 눈물이 맺히는
    아침이네요
    불효자식이지요

    나 살기바빠서 헤아려 드리지
    못한 사랑이 아리합니다
    어버이날 만큼이라도
    사랑으로 그립니다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15.05.08 10:36

    언니
    카네이션은 받으셨지요?

    부모님
    가시고 나니 추억 모퉁이 마다
    후회고 눈물이네요

    늦은밤 귀가에ㅎ
    답글 늦어서
    마이 죄송합니다
    행복 하신 오늘되세요

  • 15.05.07 07:52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생각 간절하네요

  • 작성자 15.05.08 10:38

    ㅎㅎ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
    깨닫고 반성하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 15.05.07 08:40

    지금은 같은 세상에서 만나뵐 수 없는 부모님이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부모님 맘을 체감하며 가슴이 아파오네요 후회되는 것들 되돌릴 수 없지만 자알 사는게 보답하는 길이려니 스스로 위로하며 웃으렵니다
    자운영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 작성자 15.05.08 10:49

    반가운 자유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오늘이 어버이 날이데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어제는 제가 많이 분주해서
    이제야 답글 드립니다

    제법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어버이날 되셔요 ^^

  • 15.05.07 08:46

    부모님전 상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무성히 많은 가지를
    푸르도록 잎새피워 놓으시고
    나무아래 편히 쉬셔야 할
    우리 부모님..
    외롭고 슬플때
    달려가고 싶은 부모님...

    어버이날을 앞둔
    오늘 아침에
    아버지 엄마가
    너무 많이
    그립습니다.

    자운영님..
    올려주신 글과
    그림이 참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부모님 생각
    많이 하는
    하루 될것 같아요.

    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

  • 작성자 15.05.08 10:53

    앙리님~~
    이제야 왔습니다 ^^

    연일 무더운 날씨에
    낀세대로 살아야
    하다보니 어쩌면
    많이 분주한
    우리네 입니다...

    추억으로만 남아계신
    부모님이시기도 하구요 ㅎㅎ

    무덥지만 보람된 오늘되셔요

  • 15.05.07 08:55

    좋은글 감사 합니다
    부모님에대한 그리움은 나이가먹으감에따라
    더욱진하게 고향에향수가되어 문덕문덕 피어오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5.05.08 11:05

    ㅎㅎ 저만
    그런가 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 시절을
    겪어 감이겠지요!

    자녀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셔요
    좋은 하루 되셔요

  • 15.05.07 09:10

    마음으로만
    담아 보네요

    볼수 없고 만날수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분
    부모님이 아닐까 싶네요

    고운날 부모님의 더 없는
    사랑 마음으로 새겨 봅니다

    고운날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자운영언니~♥

  • 작성자 15.05.08 11:14

    에고~~
    글게요
    아우님도 이젠 부모님이
    추억 속에 계시구나요 ^^

    이젠 우리도
    부모의 길을 가니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 많이 심어 줘야 겠지요 ㅎ

    더운날씨 잘 보내세요

  • 15.05.07 09:36

    내일이
    어버이 날 이군요

    카네이션 한송이
    가슴에 달아드릴 어머니도
    먼곳 으로 가신지 오래전
    마음이 짠 하기만 하군요

    보고 싶은 어머니
    생전에
    불효를
    용서하세요

    아우님
    먹먹한 가슴으로
    눈물 삼키는 아침이예요

    내일은
    부모님 산소에나 다녀와야
    겠어요
    흰 카네이션 들고 ....

    좋은날 보내요
    사랑해요 아우님..♡

  • 작성자 15.05.08 11:23

    언니
    날씨가 많이 덥네요^^
    가슴에 큼지막한 꽃
    꽃고계신가요?

    전 그냥 통장에
    현찰로 꽃혔네요 ㅎ

    어젠 밤 열시에야
    귀가를 ㅎㅎ 하루종일
    홀로 장거리 운전 했더니
    피곤 해서 이제야 왔습니다

    5월엔
    우리도 아이들에겐
    보고픈 엄마겠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15.05.07 09:42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하늘에계신
    울 부모님이 보고싶습니다

    양념 딸이라고 그리도 예뻐
    하셨는데~~~
    꿈 속에서라도 보고싶은데..

    뵈주시질 않네요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릴것 늘 후회해도
    소용 없는것을~~

    에휴 지금은 딸들이 비행기
    태워드리는 시대 우리 시대는
    시댁에 최선을 다 했지요

    친정 부모님께 죄송하지요!!
    좋은글에 눈물이 고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5.05.08 11:30

    마니 늦었습니다^^
    카네이션은
    받으셌지요 ㅎㅎ

    어느새
    훌쩍 흘러버린 세월이
    어느날인가

    우리가 그 그리움의
    대상이 되겠지요 ㅎ

    아무리 잘해도
    후회는 남게 마련입니다^^

    오늘도 후회없이
    즐거운날되세요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 15.05.08 11:33

    @자운영.. 님 카네이션 받았어요
    님께서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 작성자 15.05.08 11:36

    @꽃사랑 연주
    고맙습니다
    맛점드시고
    좋은 오후되셔요

  • 15.05.07 10:33

    자운영님~~반갑습니다~
    오늘도 울리시네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못해드렸습니다
    살아 계셨으면 손 잡고 여행도가고 고운옷도 사드리고
    맛있는것도 사 드리고 이미자 콘서트도 같이가 드렸을텐데...
    모든게 한스럽네요
    너무나좋은글 주심에 깊은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08 11:34

    ㅎㅎ 지나고 나니
    그리 말씀하시지만
    그땐 또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셨을거예요

    더없이 행복하신
    오늘되셔요

    들꽃 바람님-♡♡

  • 15.05.07 13:32

    안녕?
    자운영 아우님 !
    병원인가요?
    다녀오셨나요,
    결과가 좋아야 할터인데
    걱정됩니다,

    이 글 올리면서 울진 않았는지요
    난 아직 어머니가 계셔서 찐한 감정은 못느꼈지만 그래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오네요

    엊저녁에 낼은 복잡하다고
    앞당겨 식사 대접해 드렸답니다
    동생하고 아들하고
    이모님도 모시고 생선회 먹었지요

    병원 잘 다녀오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5.08 11:54

    오라버니 ㅎ
    걱정해 주셨는데
    이제야 왔습니다

    어젠 혼자 장거리
    운전해서 다녀오느라
    많이 피곤해서리
    휴게실 마다 들리느라

    오다가 볼일보고
    여하튼 밤늦게 귀가했네요

    낀 새대이신 오라버니
    미리 어르신들 뫼신걸 보니
    너무 센쓰 있으세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05.07 17:08

    부모님.전상서.라는글에
    코끗이찡~ 눈물이고이네요.
    곁을.떠나신지도 오래건만.
    세월이갈수록.
    살아계실때.맘상하게
    해드린것들이.되살아나네요.
    이젠.자식에게.
    효받는나이되어서.
    부모님가슴에.달아드리던.
    카네이션을.
    제가슴에.달게되었네요.
    어김없이.어버이날만되면
    부모님.생각에.
    가슴이시립니다.
    자운영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08 11:40

    그러게요
    이젠 우리가
    부모입니다 ...

    그리고야
    조금씩 이해합니다
    부모님을...

    자녀분들께
    효도 바드으시고
    마음 따스하신
    오늘되셔요
    보라나래님^^

  • 15.05.07 17:26

    세월이 흘려도
    시간이 아무리 간다 한들
    부모님에 사랑은 잊지
    못합니다

    아들들과 똑 같이 서울로
    유학을 보내셨고 잘한다
    잘한다
    늘.아버지는 힘을 주셨지요

    꿈속에서도 뵙고 싶은
    내 아버지 ~~
    부모님 사랑은 끝이 없으라

    좋은글 올려 주시어
    아우님 고맙습니다
    건강챙기고 잘
    챙겨 들어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15.05.08 11:44

    언니
    에구~~
    늦어서 죄송합니다 ^^

    어젠 먼길 다녀오느라
    바쁘고 피곤하고 ㅠㅠ

    언니 모쪼록
    행복하신
    어버이날되시고
    맛점드셔요^^

  • 15.05.07 20:04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떨어져있지만
    언니.ㅇ빠들 핑계로
    친정나들이가
    잘안됩니다.
    연로하신 압찌도
    불쌍하고
    어버이날은
    저에겐 항상 불효라는 말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

  • 작성자 15.05.08 11:48

    에구~~
    우리가 먹고자란
    젖값을 해야 합니다 ㅋ

    생존에 계실때
    전화라도 부지런히 하셔요 ㅎ

    전 늘 부모님이
    그립기만 하답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 15.05.07 20:06

    생전에 불효한 못난 자식이었기에
    이때가되면 더욱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5.05.08 11:56

    뉘우치신다는건
    부모님 생전
    충분히 좋은
    자녀분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버이 날입니다
    행복 담으시는
    좋은 하루되세요

  • 15.05.07 22:55

    저는 늘 같이 어머니와 생활하니 부모에 대한것으이 실감이 덜나네요~~

  • 작성자 15.05.08 11:59

    ㅎㅎ 요즘
    보기 힘듭니다
    함께 생활 하시는 분들..

    훌륭하시다는 생각 팍 팍 듭니다
    ㅎㅎ 좋은 오늘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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