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에
"내 백성이 ~ 양식이 없어서 기갈이 아니라 ~ 말씀이 없어서 기갈이니라 " 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전쟁에 대한 말씀을 올리라는 거부할수 없는 명을 주셨는데 ,
댓글공격에 답하기도 그렇고 ~~
한 1주일 버티다가, 더버티다간 제 신상에도 해로울것 같아 올립니다
아래글 읽기전에 참고사항:
"우리는 WCC 라고 쓰고 W.C(WcC=변소)라고 읽는다"
95%의 한국교회가 Wc를 사탄집단라 말하던 지가 3년전인데
그곳에 70%의 한국교회가 자진 납부되었다 합니다.
즉 70%의 한국교회가 하나님과 사탄을 섬기게 되었다는 무시무시무시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일제시대에 하나님과 신사를 동시에 참배해서 6.25 전쟁이 있었고
이스라엘도 하나님과 바알(아세라)을 동시에 섬겼기에 망했고
(말씀에도 기록되 잇지만 고고학적으로도 증명--하나님을 믿는 각 가정에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증거물들과 작은크기의 바알상이 동시에 발굴된다고 합니다)
한국교회도 신본주의에서 완전 인본주의로 바뀌어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자발적으로 섬기고 있으니
올해 12월전쟁도 사실이라면 많이 봐주시는겁니다
오늘 전쟁이 나도, 이달에 전쟁이 나도 ,11월에 전쟁이나서 공산화가 되어도 한국교회는 이제 할말이 없읍니다.
형벌의 증거자료 --너무도 확실한 증거(한국교회의 WcC자진납부증명서)를 적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죠
<<<< 다음은 사건 실화입니다 >>>>
어떤분이 백스코입구에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WcC 최후통첩” 플랭카드를 힘들게 거는데,
(내용인즉 WcC(변소) 개최 주최측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와 ...... )
아무도 도와주지 않키에
지나가던 남자분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마저 걸어드렸는데,
갑자기
도시락을 꺼내시더니,
“이걸 터트린다” 는 겁니다
----엄청난 폭발물인듯
곧이어
“꽝”
...
목숨은 건졌지만
죽는줄 알았답니다
(냄새 때문에)
똥폭탄이었습니다
<<윗글은 천상의 관중들(주님, 천사들, ...)이 시청하신 지상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이제 지상의 표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중략.........
어떤분이 혼자서 힘들게 ""WcC 반대 플랭카드""를 거는데,
아무도 안도와줘서
제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도와주고 내려왔는데,
갑자기 도시락을 꺼내시더니
그속에 들어찬 인분을 잡수신다는 거예요
세상말로 표현하자면 : 플랭카드를 걸고 벌이는 <똥퍼포먼스>
한국교회들의 WcC개최와 한국교회의 죄악을 대신해서 인분을 드
신다는데 ,
가겠다고 할수도없고,
밀폐도시락이 열리는 순간
“꽝”
열린게 아니라 그야말로 터졌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 맡아본듯함
우리가 아는 평소의 인분냄새하고 많이 달랐음.
(과장이 아님--몇일간 발효,숙성된듯)
그날이후
밥도 잘못먹겠고
이런것도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표현을 써야하는지
한참이 지나 밥을먹어도 그때가 생각나니...
묘한기분으로 밥을먹기는 먹었다고만 표현하겠음
직접 옆에서 안겪어보셨으니 이해가 안될......
몇일간 가스가 발효되었는지 똥차가 온것보다 더향긋했습니다 .
조금 더있었으면 밀폐도시락이라 저절로 터졌을 겁니다????
메스꺼웠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압도당하여 자석처럼 붙어있게됬음
완졸 구레네시몬처럼 됨 (완졸은 “완전 졸지에”의 합성어)
관중이 딸랑 저하고 어떤 성도님---성경적으로 두명이상의 증인인 셈
너무 너무 너무.. 고통스럽게..... 삼키시는데--생략--해산의고통?
안넘어가는걸 우웩하며 먹는다는게.....
영화에서도 못 본 장면이 실제 제 눈앞에서 연출되는.......
냄새도 냄새지만 완전 “똥고문”이었읍니다
다행히 누가 반쯤 먹다남은 “여호와이레표” 생수병이 보이길래
손에 부어드렸습니다
옆에 계시던 다른분은 나보다 먼저 가셨고
저도 곧 튀었습니다. (잘가라고 악수하자고 할까봐)
아쉽게도 이 "역사에 남을만한 인분퍼포먼스"를 아무도 본사람이 없어서
이사실을 다른분에게 알리고 가야겠다 싶어서,
마지막 WcC반대 철야집회 하는곳으로 가서 어떤 분에게
제가본것을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저는집으로 와서 3끼 금식했습니다
누구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의 죄악을 인하여
죽을 고생하며 인분을 먹는데
저는 밥을 먹은것이 걸리더군요
옆에계신 성도님이 OOO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빨이 위 아래 다빠지고 어금니 쪽에만 몇 개 남으셨더군요
합죽이 라고 들어보셨죠?
WcC 반대문제로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목숨은 건지셨지만 이는 못건지셨습니다
( Q ) : 성경에 종을 자유인으로 해방 시켜줘야할 경우는?
( A ) : 1.눈멀었을때 2.팔잘렸을때 3.이가 빠졌을때
( 3번임 ㅡ 주인이 때려서 이가 1개라도 빠질때임 ㅡ이 1개가 1생명으로 환산됨)
즉, 근 10여개~20개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렸단 이야기입니다
ㅡㅡ그러니 이분이 우리보기에 좀 오버하셔도 비난하지 맙시다.이미 10~20번 죽은 분이고,
죽은자를 비난하는것은 죽은자를 욕되게 하는것이고...
<<< 선교비는 똥값이니라 >>>
하루종일 선교비를 들고 다니면서
이번 WcC 반대 집회에서
가장많이 수고하신 목사님이나 ,가장많이 수고한 분을 찾아서
전달하려는데 금식하시던 목사님도,000도,000도...모두 안보이고
그 똥장로님만 보이더군요 --너무 자연스럽게 여호와이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통장의 인출된,제가 갖고있는 현찰의 전액임
과부의 두렙돈?
그 선교헌금은 누구에게 줘야될지는 그분이 아시죠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인지 제맘의 소리인지
“선교비는 똥값이니라!”
위의 대목(선교비는 똥값)이 좀 이상해서 주님의 감동인지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가 무거워져서 큰 화장실 다녀오고 이글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말씀대신 행동으로 옮기기는(화장실 보내시는) 그분의 센스?/???
본론 제목 : <<<<< 국가멸망의 징조1 “똥” >>>>>
((( 에스겔: 이정대장로(인분투척벌금600 판결)의“똥”사건분석 )))
A.이스라엘 멸망전:
(A-1)성을 포위하는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되리라 ...
(A-2)~그들의 목전에서 인분(똥)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겔 4장12절)
(A-3) 똥(말이 똥떡이지)을 잡수심
B.대한민국 멸망전:
(B-1)성을 포위하는것과 차원이 높은 땅굴로 포위되었다. 이미
징조차원을 넘어 함락직전임
(B-2)그들의 목전에서(=TV보도-벌금600만원판결) 인분을 투척할지니라----현대판으로 재구성해본것임,말씀변조아님
(B-3)그들의 목전에서(=여러분이 열심히 퍼서 보도할몫) 인분을 먹을지니라--현대판으로 재구성해본것임,말씀변조아님
(Q)인분의 활용차원으로 볼때 어느나라에대한 심판이 크겠습니까?
(A)대한민국
(Q1)왜 하나님께서는 인분사건을 온 이스라엘이 보도록 “그들의 목전에서” 행하라 하셨을까요?
(Q2)왜 하나님께서는 인분투척사건이 우리국민 모두 알도록 매스컴으로 때리게 하셨을까요?
(Q3)왜 하나님께서는 도시락 똥폭탄 사건을, 하필 제게 보여주시고 글을 올리라고 명하셨을까요?
(A) 에스겔서에서 보듯이 "똥 사건"은 국가멸망직전에 하나님께서알려주시는 징조입니다 (이는 예표요 이는 징조니라)
<<A>>이스라엘이 냄새나는짓(하나님과 바알,우상을 동시에섬김)을 계속하자 성을 모형으로 작게 만들고 똥으로 불을피워 똥냄새와 연기가 배이게 하셨다
(1)똥떡을 만들어 구워드심
(1)온성(이스라엘)에 똥냄새와 그연기가 배이게하셨고
(2)온성 모든이들이 에스겔의 <똥퍼포먼스>를 보거나듣게 하심
<<B>>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냄새나는짓(하나님과 사
탄을 동시에 섬김)을 해대자 하나님께서도 냄새나는
<교회 인분 투척 사건>과 <목구멍 인분 투척 사건> 이라는
2가지 < 똥퍼포먼스 >를 벌여서
(1)온몸(대한민국)에 배이게(이정대장로님이 삼켜서)하고 ,
(2)온 대한민국 국민에게 냄새를 진동케하고저 TV에보도하고
또한이곳에 글을 남겨서 님들이 퍼나르게 하신 것입니다
사명들 감당하세요--얼라당
저는 늦게나마 순종하였으니 나머지는 님들의 몫인듯 합니다
첫댓글 아멘.
제가 아는 목시님도 츼근에
기도중에 12월 전쟁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홍혜선 전도샤님의 예언은 사실이며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것이라고 하셨답니다
전성령님의 음성이라고 믿어요
우리가 할일은 중보기도입니다
어짜피 전쟁은 일어나요
다만 중보기도지들의 기도를 통하서 전쟁기간 단축과
인명피해가 최소화될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많은 영혼이 구원되도록 기도하는것입니다
더욱 가까이님말이 맞아요 우리는 중보기도와전쟁기간단축과인명피해를 줄여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려야할때인듯하네요
모두 말씀앞에 단순해지시기 바랍니다 ..할레루야^^
아멘..
그 예언은 안맞을겁니다. 작년에도 한국 전쟁 애기 했습니다만 다 틀렸지요. 전쟁 날일은 없습니다. 다만 11월중에 런던은 주목하실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잘 지적하셨습니다.
참포도나무가 올린 에프라인 로드리게스예언이 벌써 맞지 않고 있는데
비겁하게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9월 1일까지 두사람에게 심판할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더니 아무일도 없었고
10월 9일 오후 3시에 소행성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하더니 불발이고
십지어 23일에 해가 흑암으로 바낀다고 또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23일을 지켜봅시다.그리고 6월에 발표하기를 7개월 안에 소행성 충돌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는데 지켜 볼게요.시한부종말론자들처럼 왜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나요?
홍전도사나 서목사,로드리게스나 거짓예언하여 사람들을 미혹할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
경고하고 있으면 회개하고 돌이키면 되는데 왜 자꾸만 거짓말로 일관하는지?
주님께서 말세에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거짓예언,거짓계시를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무시하고 혹세무민하나요?
홍전도사,서목사,로드리게스나 한 통속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나요?12월 말까지 지켜보시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참포도나무가 홍전도사를 비난하는 것을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묻은 개가 ~묻은 개를 나무랍니다.곧 있으면 드러날 것입니다.거짓말하는 자들을 주의하십시요.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미혹을 받지 말고 그들의 말을 쫓지 말라고 하십니다.
@참포도나무 홍혜선전도사예언과 서사라목사예언의 내용에서 같은 한국전쟁예언인데 완전히 다릅니다.
어떻게 그들이 한 성령으로 받았다면 그 내용이 완전히 다를까요?
고린도전서 14장 29~31절에 예언은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나머지는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차서를 따라 말하고 나중에 말한 자가 진실이라고 하십니다.하물며 홍전도사나 서목사가 진짜
주님께서 주신 예언이라면 내용이 서로 다르면 하나가 가짜이든지 둘다 가짜예언입니다.저가
그 내용들을 볼때 둘다 가짜예언으로 12월이면 판가름날것입니다.로드리게즈예언은 한국전쟁예언이
아닌 소행성 충돌예언으로 내용은 구분되지만 예언하는 형태는 동일합니다.홍전도사도 연이어 주님께서
주셨다고 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디가서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주장합니다.로드리게즈 예언도 연이어 추가하여
날짜별로 업데이트되어 구체적으로주장합니다.소행성이 푸에르토리코의 떨어지는 방향과 시간까지 오전 2시로 명시하고
지진도 12로 명시하고 피해규모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구체적으로 주장하는 형태가 마치 점쟁이가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것같이 말합니다.그래야 권위가 서고 자기를 높입니다.주님의 예언은 점쟁이가 하는 식으로 예언하지 않습니다.구약의 선지자가 한 예언을 보세요.점쟁이식으로 예언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말이 자꾸만 바뀝니다.맞지 않기 때문이지요.성취함도
없고 증험도 없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지도 않았으며 예언도 주지 않았으며 몽사로 자기 생각으로 미혹의 영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신명기 18장과 예레미야 23장을 보십시요.거짓선지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합니다.그런자의 말을 따르지 말고 듣지도 말라고 명령하시며 하나님께서 거짓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고 경고하십니다.12월이면 결판이 날 것입니다.그 때가서 다른 소리를 하면 배설물과 같이 버리셔야 합니다.거짓선지자는 주님께서 처리하실 것입니다.그러한 글을 분별하지 못하고 게재하는 자도 주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저의 말이 아니고 추상같은 주님의 말씀입니다.주님을 두려하시기 바랍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