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뭐길래 30만원이야
어느 날, 여중생 미자는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야시시한 책을 보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
"미자, 너! 내일 엄마 모시고와! 알았니?"
"선새임! 우리 엄마는......!"
"얀마!!모시고 오라면 모시고 오지, 뭔 사설이 그
리많어!"
"저, 선새님! 그게 아니고......요.....!!"
"뭐 하고 싶은 말 있음 해봐!"
.
.
.
"저어, 우리 엄마는요.
한번 부르는데 최소 30만원이거든요!.
선생님....괜찮으시겠어요?"
첫댓글 저런~불쌍해라......
30만원 좀 비싼데...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무슨뜻인가.
잘 보고
직업이 도대체 뭐래유~~,,?
이런 뭔 소리....
왜!? 그럴까?????
여중생이 선생님에게 땡깡을 놓냐..
여중생 ㅎㅎㅎ
아이구 이를 어째.
30만 원이면 너무 비싸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10만 원만 해도 되는 곳이 많은데 뭘 . . . . . .감사합니다.
그거 삼십만원 짜리 색스
꼬마가요 ?????????
잘보고갑ㄴ다
너무 비싸요흥정을 해봐요
이른고이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웃고감니다,
폰번 알려줘 불러볼께요.
호되게 비싸네
웃고 갑니다.
잘나가는 집안이야~
감사합니다.
엄마는 고소득자 이네요,좋게새겨들어요.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