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남이 신혼 첫 날밤에
터프한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가
결혼을 하고 신혼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날밤을 지낼 호텔에 도착하자
터프한 남자는 신부가 때로는 자신의
거친 행동을 좋아한다는 것을 상기하고
신부를 번쩍 안아 들어서 그대로
침대 위로 던져 버렸다.
그러나 이게 웬 일인가?
신부가 꼼짝도 하지 않는 게 아닌가?
터프한 신랑은 신부가 너무 긴장헤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신부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있는 안내 표지판을 보고
신랑은 그만 얼굴이 파랗게 질리고 말았다.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침대를 돌 침대로 바꿨으니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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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떠났구먼ㅉㅉㅉㅉ
신부 머리통 박살 ?....
응급실로 가야죠.
잘감상합니다.
감합니다.
ㅋㅋ
잘 읽어 봤습니다
웃고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저런 쯪쯔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터프한 남편 하는 짓이란,신부가 죽었지않어...
터프가 뭐여 이자슥아 니 내딸 죽였어???????????????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웃고 가요
바보같은 신랑이구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돌침대를 몰랐군 그래 신부가 죽었나 불상한것
요즘엔 보기, 맛보기 다 하고 할텐데요?
웃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째 그런일이 ~~~ㅉㅉㅉ
ㅎㅎㅎㅎㅎ 돌침대에 걍 내동댕이 쳣으니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