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호기심이 나서 어딘데요?"
여자: "보여드릴까요?"
남자: "군침이 도는지 예!~"
여자: "그럼 저쪽으로 가서 보여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가더니~~~)
.
.
.
.
.
.
.
.
.
.
.
.
.
.
.
여자: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 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ㅎ ㅎ ㅎ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반지 자리는 하얏게있네요.음침한 놈..
웃고갑니다.
맞고요.......
웃고 갑니다
그런 조개도 탓겠네.
잘 보고
ㅎㅎㅎ~~##
그냥 웃지요 으히히히히히히히히
흑!ZZZZZ
웃고감니다,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으며 갑니다 ~ 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웃고 가요...
즐겁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