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가 어떻게 알았지?
사장과 부장이 사장실에 앉아서
업무를 떠나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김부장, 우리 나이쯤 되면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어. 체중이 너무 나가면 건강에 좋지 않거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 사장님은 살을 좀 빼셔야겠어요.”
“허허, 무슨 말인가.
자네야말로 다이어트 좀 해야겠네.”
“저는 키가 커서 그렇지 표준입니다.
사장님이 저보다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실 걸요?”
‘허허, 아니래도.
자네가 더 무거워. 분명해.” 그러자 옆에 있던 비서가 끼여들며 한마디 거들었다.
“사장님이
부장님보다 훨씬 무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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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분 좋게 쉬었다 갑니다.
그 여비서 스스로 실토했네...ㅋㅋㅋ
비서하고 로멘스가......
잘봐습니다
😴~~~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비서가수상해
잘 보고
왜!? 비서가, 사장님 몸 무게를???? ㅋㅋㅋ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비서가 양쪽 시중을 다 들다가는 소문나면 시집도 못가는데 . . . . .조심하시오!
비서님은 사자님과 부장님의 몸무개를 달러보셨네요.
비서는 다 알고 있네요. 하 하 하
잘 봤습니다.
ㅋㅋㅋ 안 봐도 비디오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 어떻게 알았지 ?
그년 두놈다 상종 했군
아유 농담이기에 다행이지
정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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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놈중에 누가 먼저 저울에 올라 간겨
비서를 거시기 하면서 세월 좋다 이놈들 ??????????
웃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비서가 두놈다 맛본게 아닐까
몸무게 달아 보았구나
감사합니다.
비서는 알고 잇다,,,
그들의 몸무게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