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조선시대 시골풍경
조선의 아낙
여름 냇가에서
새참을 준비해온 아낙
조선의 산마을
소달구지를 끌고가는 풍경
마나님의 행차
조선여인들의 냇가 빨래하는 풍경
한양땅 골목안 풍경
운송수단으로 이용했던 당나귀
가을걷이의 풍경
일을 마치고서
조선여인
조선시대 바다를 건너던 돋단배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나룻배
우물가 풍경
마을풍경
시장 사람들
조선시대 여인상
고관대작 마니님의 행차
조선시대 운송수단 목선
농가풍경
빨래터
중국전역이 동이족 역사였다
우주를 숭상해온 우리민족
역사속에 드러난 우리나라 별칭
윷놀이를 하는 멕시코 사람들
일본이란 이름도 한국에서 배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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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평온하고 멋스러워 보이네요^^
그러게요^^...특히 조선시대 여인상 ....정말 미인이시다..-0-
정겹고, 여유롭고, 한적하고, 아늑하고 ... 지금하곤 완전 딴 세상이네요..ㅠㅡㅜ... 난 기억에도 없는 별천지인데 왜 저시절이 그리운 걸까..? 저게 진짜 한국인인데,,,,
알수없는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군요
드라마에서 보는거랑 똑같네...
내가 유딩때 15년전쯤 시골 할머니네 가면 저런동네 비슷했던것 같은데. 정겹당.
참 순박해 보이네요들.. 당나귀는 불쌍타 ㅠㅠ
일본 옛날 꼬맹이 사무라이 사진이랑 비교된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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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정말 이쁘다..
완전동감..단아하고 참 이뻐요..깜짝 놀랐어요..쌍꺼풀없는 눈이 저렇게 이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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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실개천이 ...문득 향수가 생각나고 제 어릴적 소의 눈망울과 동네 아제 아줌마들의 넉넉한 인심과 산타고 들녁을 누비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가슴이 쏴하니 말로할수 없는 감정입니다.마음에 고요와 평안을 느끼게 해주신 님에게 가슴깊이 감사합니다.우리 조상들의 평화로운 모습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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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다좋은데 마지막뭐야 증산교냐 중국이 우리역사 초딩도 너보단 많이 알겟다
왜 화를 내시는지요?우리역사가 아니라 동이족의 역사라고 나오네요.저도 종교색채는 싫지만 남의 게시물을 함부로 판단치는 맙시다.실제 중국전역의 통치자는 동이족이었고 한족이 실질적 대륙지배자가 아닌것을 말한것 같습니다.까칠하게 볼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조선의 아낙....정말 아름답네요. 여자분들 정말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청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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