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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70년대 초등학교시절 추억의 물건들
배달정신의자부심 추천 0 조회 1,224 06.03.11 1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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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1 10:41

    첫댓글 저기서 뽑기밖에아는거없다... 초등학교때 많이먹었는데 70년대면 나태어나지도 않았던시대 ㅋㅋㅋㅋ

  • 06.03.11 11:09

    구슬 종이인형 뽑기 ㅋ 아 종이 인형그립네요 나 초등학교저학년땐 저런거였다가 고학년쯤되니 세일러문으로 스티커형식으로 나왔었느데 ㅋ

  • 06.03.11 11:27

    어째서 딱지가 없는거냐? ... 흑흑

  • 06.03.11 11:55

    구슬보니까......진짜 옛날생각난다...^^

  • 06.03.11 12:00

    구슬안의 무늬가 세련된것이 저것은 구십년대 초 제품같은데...

  • 06.03.11 12:08

    요즘은 교실이 저렇지 않나요??? 요즘과 별로 바뀐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저 위의 스텐드 아직도 집에 있다는...

  • 06.03.11 12:11

    왜 종이인형 이름이 금남의 집........=_=;;;;;

  • 06.03.12 04:11

    ㅋㅋㅋㅋㅋㅋㅋ

  • 06.03.11 13:11

    앗~!!! 책상 위의 저 스탠드, 제가 중학교 때까지 쓰던것과 똑같네요....ㅎㅎㅎㅎ 구슬도 그렇고....

  • 06.03.11 13:32

    학교앞 구망가게에서 50원짜리 뽑기 많이있었는데...지금도 있을려나... 만약있다면 한판 통체로 다 뽑아버릴 자신있는데... ㅋㅋㅋ

  • 06.03.11 14:55

    80년대에도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 06.03.11 18:27

    중간에 교실 난로는 첨 보는 것임.. 우리때는 깡통로봇 몸통으로 사용되던 그런 난로 였는데.. 가운데가 뚱뚱한 석탄난로...

  • 06.03.12 01:00

    아 구슬게임 이름이 생각 안나다. 성퉁구리인가...십자가 형태의 구멍에 구슬 넣든거...그거 하고 나면 얼굴에 온통 모래먼지였느데.ㅋㅋㅋㅋ

  • 06.03.12 04:12

    쇠구슬이 짱이엿는데.. 유리구슬 다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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