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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한국에 북한 남침 땅굴 다수 존재”...한국군 “근거 없는 내용
코람데오예수 추천 2 조회 1,618 14.10.23 08: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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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3 08:28

    첫댓글 예비역 한성주장군이 북한땅굴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심지어 전국에 거미줄처럼 땅굴이
    있다고 주장은 할수는 있겠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한 객관적이고 확실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이 "여적의 장군들"이란 책을 통해서 오히려
    군과 민심을 혼란하게 하는 것은 국방부의 공식적인 의견처럼 "민간단체들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
    으로 한국내 안보불안감이 조성될 수 있고 정상적인 군 작전에 지장을 초래할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에 대한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하네요.덩달아 홍전도사,서사라목사까지 등장해 한국전쟁설로
    숨어서 거짓 시나리오로 혹세무민하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12월이면 결판?

  • 14.10.23 09:08

    혹세무민 이란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요점을 모르시나 본데 그래서 한장군 께서 함께 확인 하자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14.10.23 09:23

    @백부장 한성주장군이 국방부에 올해초 요청한 46군데 지역을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입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믿어야 하지 않나요? 언제까지 막연하게 주장만 하여 국민들을
    안보불안감을 들게하므로 난세를 틈타서 혹세무민하는 것입니다.국방부의 객관적인 조사결과를 믿으세요.

  • 14.10.23 09:28

    @코람데오예수 그 46 군데지역을 공개적으로 함께 하자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14.10.23 09:32

    @백부장 그러니까,요점은 함께 하지 않아서 믿지 못하겠다는 말씀이신데 한성주장군도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그 정도는 조사 결과를 믿을 것입니다.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도
    믿지 못한다면 조사데이터를 보면 검증이 가능합니다.한장군이 정식으로 조사데이터를 요청하시면
    조사데이터를 줄 것입니다.그 정도로 허술한 국방부가 아닙니다.

  • 14.10.23 09:34

    @코람데오예수 실례지만 국방부소속이십니까 아니면 그곳에서 근무했나요

  • 작성자 14.10.23 09:39

    @백부장 그 정도는 상식 아닌가요?저는 공학도이기에 시험기관의 구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도 규모가 크고 조사 및 시험연구원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요즘에는
    탐사기술이 엄청 발달하여 초음파,레이더등 최첨단기술이 군사기술입니다.일일이 시공하여
    탐사하는 것은 70~80년대 탐사방법입니다.수백미터 땅속에 있는 액체물질인 원유도 쉽게
    탐사하는 시대입니다.한장군도 조사결과에 대해서 불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14.10.23 09:43

    @코람데오예수 제말은 마치 국방부 대변인 처럼 말씀하셔서

  • 14.10.23 08:49

    국방부 반응..이미 예견된 수순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다가..지금 드러내면..
    수많은 사람들 이적행위로 재판 받고 감옥가고..난리가 납니다.
    전 육참총장 김진영은 아마 권총 자살 할수도..땅굴 있으면 자기가 자살한다고 했거든요.

  • 작성자 14.10.23 09:00

    여적의 장군들이란 소설을 믿어야 하나요?
    민원이 제기된 46군데 조사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를 믿어야 하나요?
    불신이란 병이 얼마나 심각한 것이면 객관적인 조사결과도 불신하나요?
    우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충분한 자료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북한땅굴전략은 오히려 남한에 안보불안감을 조성하여 국론을 분열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기에
    그러한 것에 부하뇌동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북한의 심리전에 말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북한땅굴에 대한 과학적인 검토와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막연한 가설은 금물입니다.

  • 14.10.23 09:06

    가설이라뇨..??...지금까지 국방부의 공식 집계에도 4개의 남침땅굴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2002년 당시 공식 국방백서에도 발견 못한 땅굴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물론 사회불안정 및 민심동요를 막는 차원에서 그런 발표 한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남침땅굴이 전혀 없다는 것은 북괴가 없다는 것과 동일한 거짓말입니다.

  • 작성자 14.10.23 09:17

    @하늘구름 님이 잘못 아신 것입니다.4개의 땅굴은 1990년대 이전에 발견된 땅굴이었고
    그 이후에는 발견된 것이 없다고 대변인이 말했으며 한성주장군이 정식으로
    국방부에 요청한 46군데를 조사한 결과 전혀 북한땅굴에 대해서 조짐이 없다고 합니다.
    여적의 장군들이란 소설을 믿어야 하나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믿어야하나요?
    상기 보도를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14.10.23 09:24

    @코람데오예수 제4땅굴 발견 이후에도, 발견 못한 땅굴들이 계속 남하하고 있는 것을
    국방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국방백서의 내용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라..
    예, 저는 제 체험을 통하여 인간정부를.. 100% 믿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10.23 09:27

    @하늘구름 그러면 님은 계속해서 정부를 믿지마시고 북한땅굴을 통한 북한땅굴전략을 믿으세요.
    그러한 주장이 혹세무민한 것이라면 당연히 돌아서야 하는 것인데도 님이 계속하여
    땅굴이 있다고 주장하세요.국민들은 님들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 14.10.23 11:44

    @코람데오예수 어디 저만 그런가요..? 지금은 발행이 금지되었지만..'DMZ의 봄'이라는 책을 발간했었던
    인민군 출신의 탈북자는 땅굴이 서울까지..언급했고.. 상관과 함께
    포천 어느 산속에도 몰래 나와 보았었다는 탈북자도 있구요.. 다 거짓말이겠죠?
    한쪽에서는 자신이 직접 팠다는 사람들도 있고..또 한쪽에서는 거짓이라 하고..
    저는 군생활을 통하여도 '군'이라는 특수조직의 문제를 알겠더군요.
    국방부는..저럴 수 밖에 없는 집단입니다.
    월남도 보세요..전쟁이 끝난 후에야 '구찌땅굴'의 존재가 완전히 드러나서 관광상품화되고..
    사실, 저는 남침땅굴의 공포에 너무 빠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편입니다.
    모든 정세의 흐름도 그렇구요..그러나

  • 14.10.23 09:49

    @하늘구름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더 심각한 맹신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24 10:51

    저도 과거 철원 3사단에서 군생활했습니다...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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