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골치아픈 마누라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는데......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돈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이래저래 골치아픈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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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웃고갑니다.
잘 보고
남편 칼보는 여편네, ..잡자!11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여편네가 그래도 서방을 잘 모셔야지요
있을때 잘해야지.
웃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멀리할 수도 없고 참 !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좋은 작품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골치아픈 마누라 담고싶어 퍼갑니다.
그런소리 안듣게 평소에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