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이즈와 똑 같아요
결혼한 지 1주일이 안 된 새색시가
임신이 걱정이 되여 견딜 수가 없었다.
밤마다 끓는 몸은 어쩔 수 없고........
그래서 약국으로 콘돔을 사러 갔다.
약국 아가씨가 물었다.
"사이즈는 어느 정도죠?"
새색시는 얼굴을 붉히며 우물쭈물 대답을 못 했다,
그러자 약사가 엄지 손가락을 세워서 물었다,
"이 정도입니까?"
"좀 더 커요"
"그럼 이 정도입니까?"
약사가 엄지,검지,중지,약지를 합한 채 내밀었다.
그러자 새색시는
입에 넣어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곳깔만 없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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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메 큰 것
ㅎㅎㅎ무쟈게 웃기네요 ㅎㅎㅎ
잘 봤어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
확인....굿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ㅎㅎㅎㅎㅎ
재미 있는 처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망상메 젖어봅니다.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환장~~~
약사가 웃기네요 행복하세요
ㅎㅎㅎ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형을 비치하시는 것이 장사하기 쉬울텐데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웃고 갑니다...
하하하
ㅎㅎㅎㅎ.
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유우머 감사
허허허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