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술집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OO싸롱 마담....
그날도 여느때처럼 술에 취한채
손수 운전을 하고 귀가를 하였답니다.
그 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했다.
경찰관 : (창문을 두드리며)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 : (아주 떳떳하게 창문을 내립니다. )
왜 그러는데여??
경찰관 : (풍겨오는 술냄새를 직감하며)
술 드시고 운전하셔도 됩니까?
마담 : (아직도 비몽사몽인가 봅니다) 술먹고
운전하지 마란법 있어여?
경찰관 : (........)........ -_-ㆀ.
(할말을 잃었는지, 음주측정기만 말없이 디밉니다).
아주머니 부세요.
마담 : (아직도 정신못차림) 뭘 불어여?
경찰관 : 지금 장난하십니까? 어서 부세요.
그러자 마담 뭔가 한참 고민을 하는 듯 하더랍니다.
그리고 아주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되려 경찰관을 쯧쯧하는
야리꾸리한 표정으로 갈구드랍니다.
그리고는 그 엽기적인 한마디를... 내 뱉더랍니다.
마담 : 내 술집 마담생활 20년에...
빨아라 하는놈은 봤어도.
불어라 하느놈은 첨보네.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앞뒤가!? 안맞네요. ㅋㅋㅋㅋ ㅎㅎㅎ
잘 보고
웃고 갑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웃음 감사합니다.
웃기네요
빨아라하는 것하고 불어라가 다른 모양입니다.그려...
마담 참 명언을 남겼구려
ㅎㅎㅎ
그게뭘까? 궁금하네....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나오는 군요
오늘도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그여자 오래갈것 같지 않구만 곧 갈때가 있지요??????????
아주 잘 봇된 럽기적인 행동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