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급한 할아버지
젊은 아주머니가 생활고에 시달려서
하루는 금품을 털기로 마음 먹고
남의집에 몰래 들어 가서 털려다가 혼자 집을 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잡히고 말았다.
할아버지가 아주머니를 붙잡아 경찰서에 가자고 다그쳤다.
아주머니는 한번만 봐 달라고 사정을 했다.
할아버지는 그럼 한번만 봐 줄테니 요구조건이 하나 있다고 했다.
아주머니는 요구 조건을 들어 줄테니 뭐냐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홀딱 벗어라고 했다,
무슨 뜻인지 알지만 경찰서 가는것 보다 낫겠다 싶어
옷을 벗고 누워 눈을 감았다.
할아버지도 옷을 벗고 위에 올라갔다.
할아버지는 아무리 용을 써도
서지를 않아 일을 치를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포기를 하고,
팬티를 다시 입으면서 하는 말
"안되겄다.
경찰서에 가야 되겄다."
"천하일색 양귀비의 집 주소는?"
- 예쁘기도 예쁘군 만져보면 좋으리
- 몸매도 예쁘군 한번하면 기똥차리
- 거시기도 깊숙하군 담그면 헤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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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나쁜 영감탱이야.....
재미좀 보려다가 들통이났네요,늙은이가 머 가된다고 디밀어.망녕이여...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영감탱이 나쁘군요..
그영감을 그냥두고 왓단말이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모든게 정상이 아니지...
영감이 욕심만 앞서고 자기 주제는 모르나.
지길너무 영감탱이를 칵!! 뽀샤부러 말어!?
욕망은 춤추는데 기력이 떨어져 일어나지를 못하는구나 그렇다구 경찰서를 에이 영감탱이야??????????
잼있게 보고 갑니다
재미있개잘보고갑니다
욕심은 있으나 마음데로안되는구나
욕심이 앙발 어쩌면좋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할아버지 어쩌지요
안되었네요
나이들면 다그래.........
ㅎㅎㅎ
할배 어쩌지요 ㅠㅠ
계약서쓰고 옷벗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