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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마컨 / 전파 공격 타겟들(TI)의 공통된 특징 - 이것이 아니면 해당자가 결코 아니다. JTBC 참고 바람.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221 15.01.22 15: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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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2 17:37

    첫댓글 어제 16개의 글을 포스팅 하셨고
    오늘자로 11개의 글을 포스팅 하셨네요
    제가 카페장이라면 도배성으로 제명시켰을거 같습니다
    위장 피해자가 아니라면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5.01.22 17:47


    니가 피해자라면 그 따위로 장난질 글을 쓰지 않지

    위의 내용이 장난같니? 국정원아

    타겟들은 실제로 많이 죽었고, 그 증거까지 내가 여기 다 올렸어

    너희같은 국정원의 용역 위장들이 어디나 뒤섞여 있지

    글을 읽어보면 그 심각성을 누구나 아는데, 이제 와서 글을 많이 올렸다고 불만을 터뜨려?

    이건 나를 포함한 피해자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글이다.

    이 더러운 살인마들아.

    그렇게 까부는 것 자체가 니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서 타겟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15.01.22 19:26

    1. 마타도어 당하는 것이다. 흑색선전이다. 그래서,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이다.

  • 15.01.22 19:28

    2. 모든 사람으로부터 고립당하는 것은 아니다.

    가족, 친한 친구들을 의심해서는 안된다.

    가족, 친구들이 마컨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도 마컨에 영향을 받기는 하나, 그 영향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자기가 잘하면, 가족과 주변으로부터 고립당하지 않는다.

  • 15.01.22 19:51

    3. 마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마컨이라는 개념을 접하면서부터, 자기가 마컨피해자임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오스카 조차도 처음에는 마컨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생각한다. 마컨이라는 개념을 알고부터 전파라는 것을 인지한다.

    피해자는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나타나는 증세는 정상적이지 않고, 망상적인 증세를 나타낸다.

    가끔씩 망상이라고 불리우는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다들 있다.

    개념 정의를 망상이라고 분류해 놓았기때문이다. 나는 그 망상이라는 개념을 '마컨당하고 있다'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전파라는 것은 아직 증명이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전파로 설명이 가능하다.

  • 15.01.22 19:53

    4. 집단스토킹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상황조작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작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을 조작해 낼 수 있다.

    바람소리에도 나를 비난하는 소리나, 욕하는 소리로 들리게 할 수 있다.

    그런 종류의 V2K(사일런트 보이스)가 존재한다.

    명확하지 않게 들리지 않는 대화내용이 나를 욕하는 내용으로 들리게 끔 조작할 수 있다.

    그래서, 마컨의 상황조작이 스토킹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마컨조작에 집단스토킹이 병행되는 경우도 꽤 있다.

  • 15.01.22 19:50

    5. 모두 다 정신과 치료를 거부하지는 않는다.

    피해자들 중에는 본인이 원하지는 않았지만,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고,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입원경력까지 있는 피해자들도 많다.

    V2K 내용이 모두 다르다. 변태적인 소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V2K내용이 안 좋은 경우다.

    V2K의 특징이 있다. 24시간 쉼없이 떠들대는 것은 자동봇같은 존재라는 증거라고 본다.

    단문장으로 떠들어 대는 특징도 있다. 과연 인간일까?

  • 15.01.22 19:55

    6.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를 입었기때문에, 돌이켜보면 다 자기가 피해를 당한 상황을 인지한다.

    자기자신에 대해 민감한 사람이라면, 마컨을 인지하기 전이라도 이상함을 느낀다.

    그런 경우 정신과를 찾기도 한다. 마컨을 인지하기 전에는 정신과부터 찾는다.

    일반인들의 상식에서는 정신과적인 증상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어릴 때 이상함을 느껴서, 스스로 심리상담실을 찾은 경우이다.

    그결과 정신과까지 가게 된 경우이다.

    그때는 마컨임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컨을 인지한 후로 그 모든 상황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이 마컨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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