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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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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펜스 부통령의 감동적인 인생 한눈에 보기
고다니엘 추천 5 조회 1,126 18.02.16 01: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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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6 02:49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은 펜스 부통령에대해 오늘 알게 되었네요. 이런분을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파트너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영광 올립니다.

  • 18.02.16 04:54

    운영진에서 올리셨군요.
    미처 정보를 찾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펜스 부통령도 존경스럽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지요.
    주류언론들은 트럼프의 여성행각을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거나 뉴스가 될만한
    이야깃거리를 찾았으나 헛수고였고
    이혼한 두 사람의 전부인들로 부터 트럼프에 대해 이렇다할 반감을 듣지 못했습니다.
    트럼프가 그만큼 그들에게 만족할만한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부시대통령은 취임식 때 온갖 종파 지도자들이 차례대로 나와서 기도를 하더군요
    생전 들어보지 못한 종파들도요. 저도 부시에게 한표를 줬는데 취임식 때부터 실망했더랬습니다.

  • 18.02.16 05:01

    여하튼 트럼프와 펜스 두 분을 보면서 어쩜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환상의 콤비를 보는듯 합니다.
    두 분이 정치적 파트너이기도 하지만 믿음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귀한 도구로 사용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18.02.16 11:22

    아멘. 이 두 분이 하나님께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미국의 1인자 뒤에 숨겨있던 2인자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울타리를 쳐주면 1인자에게 쏟아지는 반세력의 포화를 몸소 막아주는 모습이 참 감명 깊네요

  • 18.02.16 14:47

    하나님이 준비하신 귀한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18.02.16 19:16

    제발 이 두분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을 향한 주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18.02.16 20:18

    울카리와 같아요 정말.. 트럼프 대통령의 뒤에 항상 듬든히 믿음의.동역자로 서있는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 18.02.16 21:49

    펜스 부통령....정말 훌륭한 사람이군요.그러한 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정말 좋을텐데...마귀의 종들인 문재앙과 김정은 정권 속히 멸하고 한반도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우방국이 될수있는 정권을 세워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18.02.16 22:38

    매우 감동이며 부럽습니다. 미국의 진정한 복음주의자라면 트럼프와 펜스를위해 기도할 것이고 정말 든든할 것입니다

  • 18.02.17 17:40

    두분다 너무나 멋지십니다, 홧이팅

  • 18.02.17 21:36

    그렇죠?
    정말 속이 탁 트입니다~^^
    그동안 말도 안되는 배신자들의 행진을 보며 들으며 답답하던 가슴에..

    온갖 선동에도 굴하지않고.
    의리의 싸나이 부통령의 그간의 행보를 보니.
    참으로 더욱더 듬직하며 멋지시네요~
    또~화이팅~~~!!!

  • 18.02.17 23:40

    멋진 가정~ 멋진 펜스부통령님~^^ 참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분 없나요.ㅠㅠ

  • 18.02.19 22:57

    저런 멋진 분들을 알고 하나되어 뭉친 미국 기독교인들도 대단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멋지시다.... 진정한 주의 가족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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