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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5명이 맛집으로 유명한 동태탕집에 와서, 겨우 자리를 잡았다. 눈코 뜰새없는, 홀 서빙 아줌마가 바쁘게 주문을 받는디,,. 아줌마들의 주문이 내장탕과 생태로 나뉘었다. "여기, 내장탕3개, 생태탕 2개요,!" "특으로 할가요? 보통으로 할가요?" "보통이요" "매운것으로 할가요? 지리로 할가요?" "지리로요" 바쁜 서빙아줌마가 주방에 대고 고함을 지르는데... "씹팔, 내,보,지,셋,! 생,보,지,둘,!" 여기 저기서 폭소가 터졌는데, 내용인즉,
-, 식탁번호 18번에, -, 내장탕, 보통, 지리, 3개. -, 생태탕, 보통, 지리, 2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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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말 참 잘 만들어 내었네요. 답답한 세상 웃음을 주고요. 평화로운 날 되세요.
그러게요
웃고 갑시다.
맞넹....하하하
씹팔 내보지3,생보지2..웃고갑니다.
참으로 유모어를 잘 만들어 잘 보아서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하게 웃고 갑니다.
잘 보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겼다아~~~
ㅋㅋㅋ 뭐라해야하나--?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크게 한 바탕 웃고말지요 우하하하하ㅏ하하하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생보@@@@
듣고보니 맞는말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