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내의 충격적 고백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물었다.
남자: 난 지금까지 한 번도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
당신은?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남자: 괜찮아 모든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아내: 당신이 젊었을 때 해고를 당할 뻔 한 일이 있었지요?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남자: 알고 있지
그때 상사와 정을 통하고 나를 구해 주었지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남자: 또 다른 일은 없었나? 아내: 수술비가 없어서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또다시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남자: 그것도 알고 있지
그땐 병원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
남자: 더 이상은 없지? 한참을 망설이던 아내가 말했다.
아내: 임원회에서 당신을 사장으로 임명할 때 몇 표가 부족했는지 아시는지요?
남자: 그게 뭔 말인데? 아내: ....
그때~15표가 부족했지요?
그때 임원 15명과 그왼 없시유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많이도 했내유~~ 괜히 물어 가지구~ㅠㅠㅠㅠㅠ
좋았겠당
남편,벌러덩 ㅎㅎㅎ
남편이 신통치 못할 때 마다 구해 주느라고....
참 착한 마누라일세....
많이도 했네요
잘 보고
남편을 구할러고 착한 바람을 피웠구만 .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 부인 열녀입니다. 비록 몸은 주었어도 남편을 위한 행위였으니 열녀아니고 무엇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데...혼날까봐서리.....
잘보고갑니다
바람 둥이네요....
둥이 둥이 바람둥이 ㅎㅎㅎ
웃서야 하나 화 네야 하나 ...아...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참뇌 원
외조인지원참
남자가 승인 했구먼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웃고갑니다.
남정내를 위해서 지보를 다 팔어 쥐구멍에 불쏘시게 삼었네요,잘 햇슈...
ㅎㅎㅎ
바람은 결국 남편을위하여 승진 과 승진을 하기위한 아내의 몸밭혀 내조했군요
웃고 갑니다.
웃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