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주옥같은 선율 George Davidson 피아노곡
George Davidson조지 데이비슨 은 프랑스 해변의 작은 섬 구엔시에서 자란 콘서트 전문 피아니스트다 그는 17살 때부터 프랑스령 그랜드 케이맨 섬에 위치한 호텔에서 처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1970년 후반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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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랑스 피아노 연주가,조지 데이비슨,
파릇한 연둣빛의 고운 화폭에 담긴
피아노 선율,
듣기 참 좋습니다^^
햐얀 바다님. 요즈음 수고가 많으시지요..

들로 장식한 여인들의 화폭의 그림이 이체롭기만 하군요.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프랑스의 해변섬 지방 출신인 조지 데이비슨의
피아노 소리에 매료 되어 봄의 전령인 화사한
님의 퍼온글 너무검동적이지요 사람이살가면서 자기 가슴속의 마음을 보여줄수잇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
이멀마나 좋은일인가요? 인간은 항상 외로운존재이니 그래서 자기마음을 줄수잇는 사람을 찾는게 당연하지요.
제가 한국으로돌아와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업을 햇지만 항상 혼자다녓지요 그때의 외로움이란 이루말할수없었지요.
그것도 한국말을 할수없는 타국에서 의 외로움이란 ----?
오늘님의 올린선율정말로 멋잇습니다 영롱한 피아노 선율에
한여름밤의 시간이 흐르내요
님의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건강하세요
문탠 로-드님..


오늘은 점심때 부터 시작하여 만남이 저녁 늦게
까지 이어지는 날이군요.그래서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서둘렀군요. 그렇습니다. 로-드님과 같이 세계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의 내면에는 항상 고독과의 싸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내가슴 깊이 묻어둔 나의 말에 귀를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도 오늘 로-드님과 대화가 또한 매우 중요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되어 지는 순간이군요..음악으로 이어지는 서로의 만남에서
소중한 실날 같은 희망의 속사귐이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으로
우리의 인생이 외롭지만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동,,,감동,,
어부의따님.
감사합니다..
주피터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주옥 같은 음악 선물에
행복함에 젖어드는
저녁시간 입니다.
감사히 즐감할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네로페 님.
하세요..

오늘 하루는 비교적 비가 많이
뿌려진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귀중한 사람들의 만남이
이어 지는 날이 었답니다.
우리들은 서로가 만날때면
으래히 차를 들거나 식사를
하면서 지인들을 만난답니다.
오늘은 돈과 관련이 되지 않은 만남이지만.
내일 오후에의 만남은 돈을 버는 만남이랍니다.
재미가 있으시지요.. 이나이에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근사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가 나이 늦게 얻게 된 직업이 작명가란
직업이 랍니다.그러니까 약 20년 동안
해온 일인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운선율 아주좋아요
주피터님 고마워요
님의 닉을 쉬운 한글로 고쳐 주시면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고맙겠습니다.
닉을 적으며 답글을 쓰는 버릇이
있어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