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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ノ연주뉴에지 [추억의 음악] 폴모리아 악단 연주곡모음
주피터(睦園) 추천 23 조회 603 16.06.16 09: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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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6 09:39

    첫댓글 주옥같은 폴모리아의 연주곡들 입니다.
    부드럽고 평안함을 주는 앙상블들은 듣는 애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폴모리아.

    고독한 양치기 부터 많이 들었던 사이몬과 가펑틀의 "철새는 날아가고' 까지
    어떤 거 한 곡 빼놓을수 없는 선율들이죠!

    에게해의 진주를 듣다보면 앙카라행 비행기를 타고 싶고,
    시바의 여왕을 듣다 보면 영화와 함께 고대 에티오피아의 영화로왔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선배님을 만나면 마치 제일 큰 형님을 만난 것처럼 평안함을 주십니다.
    미스터 디제이가 "우울한 사랑" 을 신청합니다.^^^ 맹호

  • 작성자 16.06.16 19:53

    음악과 대화 후배님..
    평소에 폴모리악단의 연주곡을 을 좋아한답니다.

    음악과 대화님은 일찌기 1970년 초부터 한국의 팝송을
    대표를 할 만큼 팝송을 오랫동안 애용하시고 지켜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어제 음악과 대화님과 두번째 만남에서
    많은 것을 오히려 얻고 왔씁니다.

    음악을 듣는 것 또한 이것이 음악과의 대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씁니까?
    저는 자고로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걸 좋아 한답니다.
    어제도 동기생 4명이 만나 사당역 근방에서 저녁을 먹었지요.

    음악과 대화님과 점심을 하고 그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저는 어제 저녁 동기님들과의 자리에서도 동기님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였답니다..

  • 작성자 16.06.17 06:56

    우리들의 대화는 어제로써 끝이 나는 게 아니지요...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어느 한구석에 자리한 말 못할 것이 있다 해도 속 시원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된다면 이것 또한 진정한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게
    아닙니까?

    사실은 저의 동생이 두분이나 있어요. 두분의 동생들에게 말못할 걸림돌
    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오히여 대화의 상대로 는 친동생 이상으로 흉금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처지가 되겠지요..
    앞으로 더욱더 깊이 있는 대화로 인생의 가치있는 부분을 찾아
    즐거움 을 더해 가도록 해요.. 감사합니다..사랑1

  • 작성자 16.06.16 19:55

    6월6일 현충일 산행때 인천시 계양산에
    올라 식사를 하고 계시는 장면 입니다..
    오른쪽이 음악과 대화님입니다.

  • 16.06.16 10:45

    후텁지근한 날씨에
    청량제 같은 경음악 감사 드립니다..^^
    슬프고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다시 떠 올리게 해주는 경음악들입니다..

  • 16.06.16 11:04

    철새는 날아가고님..
    그렇습니다.. 폴모리아 악단이 그렇습니다.
    어제나 들어도 실증이 나질않은 신선함을 준답니다.
    여름 날씨에 짜증스러운때가 있어도 청량제을 마시는
    기분이군요.. 적절하신 표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어 무덥던 여름의
    기운을 이겨 냅시다.. 감사합니다..짱

  • 16.06.16 11:10

    감사히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06.16 13:02

    송림동 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6.16 11:15

    주피터님~~ 오늘도 좋은음악 선물 감사합니다~~짱!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16 13:04

    polo님.. 어제만해도 비가 내려 시원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은 또다시 날씨가 덥기 시작했군요..
    좋은 음악들으시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짱

  • 16.06.16 14:23

    좋은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6.06.16 19:58

    꽝light 님. 음악이 좋으시지요..고맙군요...

  • 16.06.16 15:53

    아름다운 선율
    잘 듣고 감니다.....

  • 작성자 16.06.16 19:59

    wssuui 님.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

  • 16.06.16 16:58

    폴모리아 메니아 입니다. 주옥같은 음악들

  • 작성자 16.06.16 20:01

    어부의따님도 오셨군요
    폴모리아 메니어 시군요.
    감사합니다.

  • 16.06.16 20:00

    인이도 강추
    잘듣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6.06.16 20:02

    인동초님. 멀리서 날라 오셨시유..
    좋은 음악 들으시고 행복한 시간
    을 갖이 세요..감사합니다..인동초님.

  • 작성자 16.06.16 20:02

    인동초님. 멀리서 날라 오셨시유..
    좋은 음악 들으시고 행복한 시간
    을 갖이 세요..감사합니다..인동초님.

  • 16.06.16 20:46

    추억의 명곡들만 올렷군요. 오래전엔 폴모리아 악다이라면 꺼벅햇지요. 그만큼 감동을 많이 주엇다는 증거지요.
    항상님께서 우리들의 까마득한 추억을 되살리는 묘한 재주를 갖ㄹ엿군요. 들릴때마다 감틴하지요
    그럼전 님이하시는 추억의 명곡들은 님이 책임지시고 전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찾아 올리도록 노력해야 겟군요
    초하의 여름밤이 유유히 님의 선율같이 흐르는군요. 멋진 밤이 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16 21:17

    문탠 로-드님..
    저가 몇달전에 올린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곡 모음70곡이 싹 죽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요.. 전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곡을 무척 좋아 한답니다.
    여러곳을 수소문한 끝에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곡이 살아 있는 곳이 딱
    한군데가 있는 겁니다...이걸 어찌 노칠수야 있겠어요..문탠 로-드님은
    민물고기 낚씨를 좋아 하시지요..대어를 낚는 순간 이걸 노치면 아니되지요..ㅎ
    그러한 심정이랍니다..무슨 일이나 경쟁을 하는 분이 계서야 발전이 된답니다.
    문탠 로-드 님과 함께 이방을 같이 가는 게 좋드란 말씀.. 전번에도 말했지요..
    저야 서산에 걸려있는 석양이지요.. 문탠 로-드 님은 중천에 떠있는 태양이고요
    감사합니다.

  • 16.06.17 05:27

    언제나 옛추억 처럼 아련하게 다가오는 폴모리아 의 음악들 ~~
    반가운 마음 으로 잘듣고 갑니다 ~~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6.06.17 07:03

    라라2님.
    안녕하세요.방가워요..
    아침일찍 오셨군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찾이한다는 속설이...
    자주 뵈옵길 희망합니다..
    감사하옵니다..그러고 보니
    오늘이 불금일~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시고 ~감사드립니다..사랑1

  • 16.06.17 20:48

    차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쥬피터 님^^
    평안하시죠 ~
    늘 좋은 음악과 함께하시니
    음악이 주는 향기로
    건강하실줄 믿는답니다
    폴모리 악단의 웅장한 연주곡들이
    마음을 아주 시원하니 만들어 주네요 ..
    늘 이렇게 멋진 소리음들
    올려주시는 감사함
    저녁길에 잠간 들려서 '
    인사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옵소서!!

  • 작성자 16.06.17 22:13

    얌진스완님. 안녕하시요.
    이거 너무 오랫 만이군요..
    스완님이 오셨기에 재미나는 일이
    더욱 많아 지게씁니다.ㅎ

    음악이 주는 향기로 건강해 질수 있다는 말씀..
    믿을 수 있는 이야기인걸요.
    자주 쫌 뵈옵기를 ~

    저는 건강히 잘 지냅니다.만
    스완님도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스완님이 오셔야 저는 행복한 걸 요~ ㅎ
    감사합니다.행복하소서...사랑1

  • 16.06.17 22:30

    주피터님. 좋은 음악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주말을 맞으시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18 07:58

    삼촌 빌님. 즐거운 주말이 되어
    좋은 시간 잘 보내세요.
    감사 하옵니다. 짱

  • 16.06.18 12:01

    주피터님. 들을 수록 좋은 음악이군요.
    오늘은 여기 이곳에서 한나절을 보낼려고
    작정하고 있어요..
    너무좋아요.. 고마워요..

  • 16.06.18 07:55

    좋은 음악에 취해 봅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모가적인
    피리소리..
    적막감을 께트리는 군요..
    감사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6.06.18 08:04

    능금밭길님. 안녕하세요..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목가적 소리라 해씁니까?
    적막한 들엮에 적막함을
    께트리는 소리~
    너무 황홀한거지요..
    감사해요.
    님께서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6.06.21 18:17

    귀에익은 음악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2 19:14

    rhee4333 님.. 안녕하세요.
    쥐에 익은 음악들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자주 뵈옵길 원합니다.

  • 17.07.17 09:40

    주피터님의 좋은 음악 감상하며 오늘도 행복합니다

  • 18.04.08 03:07

    음악도 좋은데다 음질도 좋고......usb에 저장해서 차에서 두고두고 듣고 싶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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