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 난 못생긴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 * * * * * * * * * * *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ㅋㅎㅋㅎ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좋습니다
맞고요.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비는 꽥,,,,
재미있는 아줌마네
춤바람난 못생긴 아즘마 .그렇니 집이 5채나됩니다.
흘러덩하는데는 재간이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말 되네_______
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말 되네요.
제비가 놀아났네요 그것도 집이라구???????????????
감사합니다...
말 되네요
지혜있는 아줌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멋진아줌마의지해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재미나네요.
ㅋㅋㅋ웃고 갑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그 말이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돼네
오늘도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