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보는 1968년 서울

[배달정신의자부심]

[덥쳐보니게이]

꼬마들은 정말 재밌게놀겠네... 요즘 얘들은 순 피시방에 득실득실

[최강한국군™]

밭으로 굴러버린 버스가 대략 난감이네요....ㅋㅋㅋㅋ

[보호자]

잘보았습니다..그림으로만 보아도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네요..

[hunnny]

내가 6살 때네요^^ 초가집,소가 밭가는 모습, 거의 쓰러져 가는 집들... 그 어린시절 보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네요^^ 어린아이들...내가 바로 저랬었죠...ㅎㅎ 아~ 저 아이스크림.. 지금먹으면 맛있을려나?

[hunnny]

오산 그리고 그 근처인가 보네요. 미8군 공연도 있고.... 하루 한끼 먹기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진 올려주신분 고맙네요^^ 아무튼 잃어버린것도 많겠지만, 이정도까지 발전시켜준 우리의 형님 누나 부보님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Clausewitz]

ㅠㅠ 우리아버지도 저 때.. 저 어린시절에 태어나셔서 고생하셨다니.아.... 눈물나... 정말 새상 좋아!

[밀감껍데기]

정말 못살았네요.

[영빈관]

서울사진은 아닌듯...

[34534]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