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임자 준비 됐는가
농사를 짓는 두 부부가 가을에 추수를 끝내고바쁜 시간도 지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 겨.
하루 저녁에는 기분도 그렇고 하여쐬주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남편왈 임자 오늘 우리 막둥이 하나 말들어 볼까?
하니 아내 왈 좋은 되로 하이소. 하여.
샤워을 마치고 난 남편이
이∼임자 준비 됐는가
아내 왈,
언제 노크하고 들어 왔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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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이 되는소리......
남편이 안하던짖을 했군요
그렇게요 ㅋㅋㅋ
잘 보고
남편이 하지않던 모양세로 분위기 좀잡아 보고싶어 노력했구만 .
이상한 남편야, 당신 언제 노크하고 드러왔나..
오늘따라 이상 하내요...
그러게나...
감사합니다...
하던 대로 해 뭐 안하든 짖을 하는가 쫑코 먹지말구????????
잼있게 보았어요
웃고갑니다.ㅎㅎㅎㅎ
그렇구먼
ㅎㅎ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 없는 부,부 이네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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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안하던짖을 했군요
그렇게요 ㅋㅋㅋ
잘 보고
남편이 하지않던 모양세로 분위기 좀잡아 보고싶어 노력했구만 .
이상한 남편야, 당신 언제 노크하고 드러왔나..
오늘따라 이상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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