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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슨이의 RealGM뉘우스 Real GM 뉘우스
번슨이 추천 0 조회 2,557 07.02.26 07: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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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6 08:05

    첫댓글 가넷 마지막 말 해석 불가능이네요-ㅅ- 남겠다는 거야 머야 ... 가넷 언제 FA되죠?

  • 07.02.26 08:49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Garnett의 발언이 팀을 압박해서 변화를 유도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정말 나가고 싶어서 하는 얘기인지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트레이딩 데드라인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프랜차이즈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이런 개새끼.. 음 저는 ‘개’와 ‘새끼’를 말한 겁니다.

  • 07.02.26 11:05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 07.02.26 09:25

    아일랜드 출신 가수들의 정치적 성향은 유전적인 것인지......이 노래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1집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why can't we의 첫번째 싱글이고 가장 큰 히트곡이었던 linger가 제일 맘에 듭니다. 돌로레스 오리오던 캐나다 출신 로드매니저랑 결혼해서 지금 온타리오주 어디 살고 있다던데....

  • 07.02.26 09:31

    머레이를 원하는 팀이 없다니.... 그래도 주전으로 나와서 잘해줬는데..... 1,2번이 가능하단 말이야~ 누가 좀 데려가~

  • 07.02.26 09:31

    가넷 먼 말인지 참... 암튼 이번시즌 끝나면 FA 자격 얻지 않나요? 어디로 갈지...그대로 남을지..흠...

  • 작성자 07.02.26 10:36

    빈스 이야기를 하다 생각난건데, 분명 언젠가 기사에서 로드 쏜 단장이, 카터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떠날 것 같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위에 카터가 말한 대로라면 그게 아니군요.. 또 만약 위 말이 사실 이라면.. 빈스가 네츠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이번 시즌 끝나고 올랜도 쪽으로 옮기겠다 는 의견들이 거짓이라고 말을 했다면, 네츠 입장에서는 트래이드가 훨씬 쉬웠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않은 걸 보면.. 뭐 그냥 연막 작전일 수도 있지만 -_-

  • 07.02.26 12:04

    가넷 얘기는....허접하지만 혼자 생각해 본다면, 자신이 계약을 "옵트 아웃" 즉, 계약 연장 의사가 없음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옵션" 과 "아웃" 즉, 팀 하는 꼬라지 봐서 자기 맘대로 정할 수 있다는게 맘에 든다는 얘기 같습니다.

  • 07.02.26 12:14

    thank God for opt랑 out이랑 따로 말한거라는 뜻이네요. outs 라는건 보통 방에서 나가면서 인삿말처럼 말하는걸로 해석하셔도 됍니다. '옵션이 있어서 기쁘다' ' 나 나간다' 요렇게 따로 말한게 돼겠군요

  • 07.02.26 13:35

    여기에는 "We made no moves. Typical," 이렇게 불만을 나타난 게 생략되어 있습니다. Thank God for opt 이런 표현은 어색하죠.

  • 07.02.26 17:48

    갠적으로, 기타치는 여자가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피아노치는 여자보다는 기타나 드럼치는 여자가 더 좋더군요 -_- ㅋㅋ

  • 07.02.26 20:03

    중학교때 즐겨듣던 크랜베리스군요....오랜만에 좋은 영상 봤네요....ㄱ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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