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만에 이혼사유
판사 앞에 선 여자가 말했다. '저 멍청이하고는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이혼하겠습니다.'
판사: 어째서 이혼을 하려는 겁니까? 여자: 남편이 잠자리에서 제대로 해주지 못 하니까요. 판사: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죠?
여자: 14년 되었습니다.
판사: 14년 동안이나 참고 살다가 이제야 이혼을 하시려는 이유가 뭔가요?
여자: 지난주에 보험회사 남자 직원이 우리 집에 다녀갔는데
그 전까진 그 사실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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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기고 있네.....
그전까지 그사실을 몰랐죠가 멍가용..
선생님께 잘 교육을 받으셨군요,늦게라도 행복찾아 삼천리 해야지요,
잘보고
놀고 있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제사 그것을 알것네///
나쁜년이네.
땍지
나쁜 여자야
진짜 놀구 자빠졌네요 여자가?????????
웃스운 이야기겠쪼.
잘 보고 갑니다.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보험사 직원 뭘 가르쳐 줬길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줬나보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그여자 웃기는 여자네 남에게 한번 먹드니
사죽을 못으 이혼 하려고 하네요.
이런 문제가 현실적으로는 많습니다. 성격차이는 성의 격차가 심하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성생활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신적으로 도통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
으미 ! 흉한 여자네 ~
많이 참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