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야한 여자
한 콘도의 프런트에 요란하게 전화가 울렸다.
직원이 전화를 받자
투숙개인 한 여자 손님이 소리 지르며 항의 했다.
"제 방 건너편 방에 남자가
실오리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 몸으로 돌아 다니고 있어요.
민망하게 이런 일이 어디 있어요"
잠시후 콘도 직원이 그녀 방에 들어가
건너편을 보며 말했다.
"저기 계신 남자분
상반신 밖에 안 보이는데 뭘 그러세요."
.
.
.
.
.
.
"이리 와 보세요,
여기 침대 위에서 까치발로 보세요."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슬러버가 따로 없구먼. 마음은 보고 싶은데....
웃고 넘어갑시다.
ㅋㅋㅋ ㅎㅎㅎ 별뇨자(?)다 보겠네.
여자야 요구 조건이 뭐야 뭘 원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웃고갑니다.
웃고 갑니다
제년 이보구십군
웃고 갑니다.
남의 방까지 살피는 분 참 오지랍이 너르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감니다,
남에 일에.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