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다이나 마이트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왔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 와. 지금 난 몸이 몹시 뜨거워져 있어.”
신랑의 멋진 몸매를 본 신부는 기대에 부풀어 말했다.
“나도 그래. 미칠 것 같아….”
그러자 신랑은 더욱 흥분하며,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바로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어머머~~ 정말?”
잔뜩 기대에 부푼 신부가 재촉을 하자
신랑은 기세 좋게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
그러자 신랑의
아래(?)를 본 신부는 실망하며 말했다.
그런데 심지가 왜 이렇게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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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심지 ????
신부님은 많은 경험자 네요.심지가 짧은것도 잘 알고있으니...
맛을 봐야 맛을 알지...
감사합니다
자지가 작다고 수술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명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은고추도 매운데 신부가 어디 큰것만보았는가 보내요
작은 고추가 매워요.
심지가 왜 이렇게 작아요???????????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웃고 감니다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ㅣ다,
웃고 갑니다.
큰 실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는 남자 검사을 많이 했나 다 알게....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읽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