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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퇴깽이(토끼)
어떤 아지매가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남편이
자꾸만 아내를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참다 못한 아지매는 통화 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호호. 많이 급한가봐.”
“좋겠다. 지지배.
그래~알았다 잼있게 홍콩까지 가고
그럼, 내일 전화해.”
그러자, 아내가 대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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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무슨 내일까지 가냐?
3분이면 끝나. 내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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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구좀 해라 토끼소리 듣지말구요????????
듣다보니 참 거시키 허내 잉~
압은 뒀다 뭐하지~홍콩보다 먼 시베리아 까지 갈수 있는데ㅡ~
ㅋㅋㅋ 에이 그래도 그걸 자랑이라고....
여자의 수다.
웃기는 여자네요..
잘 보고
웃기네요
그 여자 수다 대단허네요
ㅋㅋㅋ ㅎㅎㅎ 거반 그럿케 살지요.
빨라서 좋겠네요 ㅎ ㅎ ㅎ 감사합니다.
빨라도 오르가즘만 오르면 되는 거여.
웃고 갑니다.
웃기는 여자구만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웃기는 나ㅁ편 ㅎㅠㅇ 보는 군...
뭐야???
한 바탕 웃고 갑니다.
옷벗기는데만도 3분더 걸리겠는데요.ㅎㅎㅎㅎㅎ
재미 있는 사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