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가에서)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 Zion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 Zion 눈물을 흘렸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red from of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찬양)를 부르라 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ering of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부르라 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
Let the words of our
mouths 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우리 마음으로
드리는기도를 Be acceptable in thy s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here to night. 들어
주소서 Let the words of our mouths 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우리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Be acceptable in thy s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here
to night 들어 주소서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영화 ‘써니’의 OST로
우리에게 익숙한 ‘써니’(Sunny)를 부른 4인조 블랙보컬 보니엠이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고합니다. 보니엠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2 보니엠 내한공연(Featuring Liz Mitchell)’을 열고 과거
디스코 열풍을
재현 했다는군요
보니엠은 당대 최고의 히트곡 ‘해피
송(Happy Song)’ ‘브라운 걸 인 더 링(Brown Girl in the Ring)’
‘대디 쿨 (Daddy Cool)’ 등을 들려 줄 예정이랍니다
이들의 노래중에
원웨이티켓,펑키타운도 우리 세대에 익숙한노래도 있지요 |
첫댓글 밝고 아름다운 표정에서
신나는 멜로디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의지가 보입니다.
평안하시지요?
늘 의미있고 멋있는 곡만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방일 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히 의미 있는 곡구약성서에의 이스라엘 민족이 바비론에서
거운 주말이 되시게요
잘 지낸답니다. 이곡은 특
인 것 같아요
노예 생활 할 때를 기리며 부른노래 이지요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감사해요 잘 들어요^^
라포르 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천사 님..거운 주말이 되시게요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준경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 'Boney M'의 곡으로 시원하게
동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결례가될줄 모르겠지만, 위의 과거체(2012년 왔다갔음에)수정해주심
지적하신데로 그 부분을 수정했군만유감사합니다.. 자세한 부분까지 지적 해 주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