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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인향만리(人香 萬里)
자운영.. 추천 1 조회 2,866 15.07.28 05: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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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05:59

    첫댓글 거필택린!
    내게는 그대가 좋은 사람
    그대에게는 내가 좋은사람^^

    게다가 집 값의 열배를 낼 필요도 없으니
    금상첨화! 더욱 좋지 않소~
    이 새벽에 내 좋은 이웃에 머무르다 가오^^♡
    오늘도 홧팅!

  • 작성자 15.07.28 06:05

    ㅎㅎ 느루님
    방가르~~

    무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셔요

    요즘세상에
    꽁짜가 오딨다요 ㅋㅋ

    밤새 모기를 키우느라
    잠을 설쳤더니
    영 거시기 해 븝미다

  • 15.07.28 06:07

    @자운영.. 찌찌뿡~
    모기 한마리 땜시
    난 물려브럿소~

    해피데이하셔용^^

  • 15.07.28 19:42

    느루님..
    반가우신 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지요?

    자운영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답게
    즐거운 하루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15.07.28 11:47

    안녕?
    자운영 아우님!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주일 날
    폰이 가출해서 글방에 못왔어요
    다행히 폰도 찾았고 별일 없었네요

    불금 잘보내고
    주말도 잘 쉬었습니다

    요즘은 이웃사촌도 옛말이 되었어요
    한동네 살고
    같은 성당에 다녀도 서로 모르고 지내는 것이 도시생활 입니다
    지금은 직장동료가 젤 가까운 이웃이고
    무엇인가 소속이 없으면 외톨이가 되지요

    무슨 크럽,단체
    이런 곳에 가입해야 어울릴 수 있답니다

    올해는 너무 가물어서 모기도 개체수가
    적어졌다고 하네요
    모기 살찌우느라 애쓰셨습니다,ㅎ

    무더운 여름이지만 마음만은 밝고 싱그럽게 기쁜 하루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 ~

  • 작성자 15.07.28 13:19

    여러날 안 보이셔서
    혹 편찮하신가 했는데
    별일 아니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

    문화가 발달되고
    교통이 편리해 지면서
    각각 자기 차를 소유 하면서 부터
    만남이 더 어려워지네요

    가끔 눈이 많이 내린 겨울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면 버스 안에서 또는
    길을 걷다가 오랜동안
    못 봤던 이들을 만나게되고
    어릴적 먼길을 함께 걸어
    통학을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

    많이 무더운 오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5.07.28 19:44

    꾸미오리님..
    반가우신 님..

    오늘 제가 기록을 한번 세워볼랍니다.
    오늘 님과 세번째 만남입니다.

    곳곳에서
    사랑을 나눠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시원한 맥주..
    좋으시지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15.07.28 19:52

    @앙리까르띠에 님!
    ㅎㅎ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글방을 순례 한답니다
    가는 곳마다 환희로 반겨주고
    기쁨으로 인사 나누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기록 세우실려면 아직도 7~8번 더 만나야 됩니다.ㅎ

    그래도
    오늘 삼행시방은 못갔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15.07.28 15:50

    좋은 사람의 향기는
    만리도 가고 남겠지요
    요즘은
    그런향기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것 같애요

    우선
    나 자신부터
    욕심이 목까지 차서
    불쾌한 냄새만
    풍길것 같은걸요

    좋은글
    잘 새길께요

    무지 무지 더운날
    잘 보내고 있는지요
    지치지 말고
    건강 챙기길 바래요

    휴가는 언제부터?

    사랑해요 아우님....♡

  • 15.07.28 19:47

    비밀님..

    사랑하는 님..
    자운영님 방에서
    또 뵈어요. ㅎㅎ

    뵈어도 뵈어도
    좋으니 우짤까요. ㅎㅎ

    여행으로 피곤하셨을텐데
    오늘도 어김없이
    향기방 곳곳에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만리..아니 향기방을
    가득채우고도 남습니다.

    고우신 님..
    님처럼 고운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 15.07.28 19:52

    @앙리까르띠에 아이고
    우짜꼬
    이리 비행기를 태워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되려
    앙리 님이
    사랑 향기 골고루
    나눠주고 있는걸요

    저녁은
    들었나요?

    막 먹고 치우곤
    커피 중 이랍니다

    어둠이 내리니
    조금 시원해 지는것
    같네요

    곱고
    시원한 밤 되어요

    사랑해요 앙리 님 ....♡

  • 15.07.28 19:56

    @비밀 님..
    네..좀전에 먹고
    아이스커피 한잔 들고서
    님과 마주 하고 있어요.

    겸손이 과하십니다.
    마음도
    모습도
    참 고우셔요.
    그래서 넘 좋아요. ㅎㅎ

    며느님도 님께 참 잘하네요.
    책선물도 하고..
    님이 많이 베푸셨으니
    받으시는 거겠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그렇게 곱게 계셔주셔요.
    오래 오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 15.07.28 20:04

    @앙리까르띠에 무조건
    고마워요 ㅎ

    며늘애가
    참 순진 해요
    나이가 어려요
    두아이 엄마가 스물 여덟이예요
    착하고 이뻐요

    책은 종종 사다
    준답니다
    책 좋아 한다고
    이번엔
    여름이라고 추리물로 ㅋ

    이그
    팔불출이지요
    그래도
    아들보다 이쁜걸요 ㅎ

    잘 봐줘서
    내가 고맙지요
    사랑하는 님 .....♡

  • 15.07.28 19:40

    자운영님..

    반가우신 님..
    새벽일찍
    마음에 새겨 둬야 할 글을 올려주셨네요.

    오늘 아침부터 좀 바빴답니다.
    좀 전에야 향기방에서
    님들과 마주하기 시작했어요.

    향기방에서 고운 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 좋은 요즘입니다.
    이게 행복 아닐런지요.
    따뜻한 님들과
    소소한 이야기와 정을 나눌수 있음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지 않을런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날이 더워 더 힘드셨을겁니다.
    더위도 식히시고
    좋은 음악 들으며
    하루의 피로도 푸시길 바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 15.07.28 20:52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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