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에도 욕심은 금물
승객과 승무원 모두 100명을태운 비행기가
비행 도중 엔진이 고장나
낙하산을 타고 비상탈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99개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후다닥 뛰어내렸고 낙하산은 2개가 남았다.
남은 사람은 중년아저씨, 기장, 유치원아이였다.
그때 중년아저씨가 저 혼자 살겠다고
낙하산 하나를 잽싸게 낚아 채더니 뛰어 내렸다.
낙하산이 하나만 남게 되자 기장이 유치원생에게 말했다.
"나는 모든 승객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기장이야.
네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렴"이라 말하고,
아이에게 낙하산을 메어 주기 위해 낙하산을 가지러
가는데 낙하산이 두 개였다.
"어! 낙하산이 왜 두 개지?"
그러자 유치원 아이가 하는 말
"아까 그 아저씨,
내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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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뿔싸 먼저 잘갔네유~
어머낫 큰 실수 했구먼~
마음씨를 항상 잘 써야지요. 허허허
잘 보고
먼저 가신분 안됐구려!
와 재미있어요.
마음씨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까 그아저씨 내 유치원 가방메고 뛰어 내렸어요..잘된일이다.하하..
그거봐 욕심은 금물이란다
욕심은 금물이네요
웃고갑니다.ㅎㅎㅎㅎ
천당도 마음을 곱게서야 간다. ㅋㅋㅋ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쯪쯪쯔...
먼저갓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스니다
웃고 갑니다.
천당두 순서가 있는데 새치기하면서 먼저갔구만 불쌍한 인간 ????????
웃고 갑니다 ~
욕심에 눈이 멀어 화를 자초했구먼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