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물었다
"엄마, -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줘야했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야 하거든?"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크면 어떻게 돼 ?"
첫댓글 그 아줌마 대단합니다.^^*
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모두들 입조심
택시기사는????????????
택씨기사가 창녀라고하니 창녀가 낳은 애들은
대개 택씨기사된단다.기사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분들 들으면 기분이좋지 않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복수 잘했습니다....
기사가 한방 맞았구먼.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잘 보구가지요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ㅎ ㅎ ㅎ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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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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