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 고등학생이예요. 이 정도할려면 연습시간도 꽤! 그리고 왈,"엄마, 나 워십댄스 발표회 연습간다." 그리고 연습 후에는 수고했다고 장로님이 사주는 맛있는 거 먹고, 그런 것이 교회일이라고, 아니 주님일이라고 여기며 살아온 아이들의 모습이 여기까지 와 버렸네요. 그리고 목회자 왈, 이렇게해서라도 청소년을 이끌어와야는 것이라고...암튼 이런 교회들 무지-- 우리 주변에 찾아볼려면 얼마든지 많아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건 이단종교에서 흔히 하는 행사로 여자얘들 거의 다 벗겨놓고 몸을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이제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ㅠㅠ 하나님이 이 땅과 교회를 보시며 한탄하실것 같아 마음이 넘 아픕니다.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더 기도해야 겠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 때 육군훈련소에서 종교활동을 할 때마다 매주 걸그룹(유명하다고 보기는 그렇지만...)이 와서 찬양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찬양을 한 기억이 나지만..(벌써 2년전 일이네요^^;;) 물론 군대 특성상 무조건 끌려가듯이 가는 (믿지 않거나 믿음의 수준이 낮은) 군인들 입장에서는 환호 받아야 당연하다고 보지만, 과연 저희들 처럼 믿는 자들 입장에서는 과연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금은 가슴이 답답한 일입니다. 물론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희는 그냥 기도드릴 뿐이지만...
우리들이 회개해야합니다. 이런 문화를 물려주어서 신세대들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했던 우리들의 뿌린씨앗의 열매들입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의 피로 저희 대한민국을 정결케하시고 교회들을 회복시키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거룩함으로 입혀주세요~~~~~~~~
첫댓글 헐~~
세상에.....
이제는 세상문화가 교회로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시키죠.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개성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세상이라지만 지킬건 지켜야 하는데요.. 교회에서 워십 준비할때도 세상적인 댄스 색깔이 묻어날까봐 조심조심 준비하는데.. 저건 뭐... 어휴~~ ㅜ.ㅡ
저는 워십댄스도 이젠 싫어요
예전엔 몸으로 찬양하고 싶다고 배우러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가 될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교회 맞아요?
그냥 미션스쿨 강당에서 뭐 행사하는거 아니구요???
아...이건 진짜 아닌데요...ㅠㅠ정말 주님 오실날이 머지않았나바요...
하나님이 계셔야 할 성전에........더럽습니다........
걸그룹 초청했나보네요.
정말, 나라 전체가 미쳐 돌아가는거 같애요. 걸그룹 흔드는것 역겹습니다
주여 !!
어디인지 밝혀주셔요
ㅠ ㅠ ㅠ
이 아이들 고등학생이예요. 이 정도할려면 연습시간도 꽤! 그리고 왈,"엄마, 나 워십댄스 발표회 연습간다." 그리고 연습 후에는 수고했다고 장로님이 사주는 맛있는 거 먹고, 그런 것이 교회일이라고, 아니 주님일이라고 여기며 살아온 아이들의 모습이 여기까지 와 버렸네요. 그리고 목회자 왈, 이렇게해서라도 청소년을 이끌어와야는 것이라고...암튼 이런 교회들 무지-- 우리 주변에 찾아볼려면 얼마든지 많아요
세상교회군요...........주님의 교회는 저럴수는 없지요...마라나타!!!!!!
박보영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교회가 비빔밥이 되어 버렸다고...
아버지...
????ㅠㅠ 당췌~~~ 몬? 일이래 저 교회 목사님 회개하셔야 ....
세상 적인 방법으로 청소년들을 모이게 한다고요?
주님께 기도로 하셔야지......
주여! 대한민국 교회가 회개하게 하옵소서!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건 이단종교에서 흔히 하는 행사로 여자얘들 거의 다 벗겨놓고 몸을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이제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ㅠㅠ
하나님이 이 땅과 교회를 보시며 한탄하실것 같아 마음이 넘 아픕니다.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더 기도해야 겠습니다.
어느 고등학교 강당이라고 들었습니다. 미션스쿨이겠죠?
강당이 하나 뿐이니 축제행사를 강당에서 한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좀 그러네요.
사탄의 최종목적은 세속적 문화를 교회안으로 끌어와 교회를 분열시키는 거죠ㅜ.ㅜ
주님이 오바이트하시겠네요!
헐...
저 교회에 예수님이 있을까요.......?
놀래서 비상구로 혹...
고등학교 강당에서 치뤄진 축제행사라고 언급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게 맞다면요...
교회에서의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다신분들이 많은것같아서요...
교회라면 할말없는... 어이없는 상황인거죠...
맘들도 아플거구요...
정확시 명시해주심이 좋을거같아요...
혹시 어느 대안학교 채플아닌가요?
...제가 군대 있을 때 육군훈련소에서 종교활동을 할 때마다
매주 걸그룹(유명하다고 보기는 그렇지만...)이 와서 찬양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찬양을 한 기억이 나지만..(벌써 2년전 일이네요^^;;)
물론 군대 특성상 무조건 끌려가듯이 가는 (믿지 않거나 믿음의 수준이 낮은) 군인들 입장에서는 환호 받아야 당연하다고 보지만, 과연 저희들 처럼 믿는 자들 입장에서는 과연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금은 가슴이 답답한 일입니다.
물론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희는 그냥 기도드릴 뿐이지만...
우리들이 회개해야합니다. 이런 문화를 물려주어서 신세대들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했던 우리들의 뿌린씨앗의 열매들입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의 피로 저희 대한민국을 정결케하시고 교회들을 회복시키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거룩함으로 입혀주세요~~~~~~~~